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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소통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부시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부서 희망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발전 유공자 시상과, 시장 인사말씀, 그리고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공감 소통을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먼저 시정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공무원’ 공직자 4명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경제발전 유공’ 등 시민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신유미 작가의 ‘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줬다.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의 특색있는 강의는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각종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고, 또한 “오늘 마침내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며, 이 뜻깊은 결실을 맺기까지 지지와 성원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금요저널]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포만화도서관은 약 6천여 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은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서관을 방문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이 야간에도 연장 운영하고 있어 너무 좋다. 아이들이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오면 사실 책을 읽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야간 개장을 하니까 그 이후의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시간 제약이 없어진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이날 모담도서관에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캔들 라이트’ 클래식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어린이들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김병수 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도서관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어린이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이고, 청년에게는 내일의 희망을 품고 도약할 수 있는 공간이며, 중장년층에게는 일상의 고단함을 풀어내는 쉼의 공간”이라며 “김포시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시장은 “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이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금요저널]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통합 신도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두 신도시를 합산할 경우 전체 면적은 1,817만㎡,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특히, 지구 내에는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공항, 도시철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김포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주도적 조성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 주도로 전환한 것으로, 수동적 입장이 아닌 능동적 입장에서 콤팩트시티 조성에 임하고 있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이로 인해 시민의 실질적 편의 증진 및 미래 교통 및 산업 변화까지 실효성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투자 유치 등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사업들의 균형 잡힌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부터 ‘종합 계획’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대도시 기반조성 전략 TF팀 운영을 통해 분야별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김포의 여건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시는 지난해 LH공사에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 MP 회의에 참여해 시의 여건에 맞는 개발전략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LH공사와의 간담회를 주최해 계양강화고속도로 전 구간 지하차도화 및 상부공간 활용방안 계획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발맞춘 교통순환체계 검토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및 실무진과 만나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구간의 전면 지하화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와 협조 요구에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포시와 MP위원, LH공사와의 간담회도 주최해 김포시 특색에 맞는 주요 사항들을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요청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시에서 요구한 건의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중심복합 특별계획구역 사업화 방안, 중심거점공원 확대조성 및 권역별 다양한 주제공원 조성, 다양한 주거 선택권 제공을 위한 분양주택 비율 상향 조정, 계양-강화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 계획 마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육발전특구 활성화 방안 등이다.시는 꾸준히 노력해 온 만큼, 올해 12월 예정된 지구계획 승인시까지 적극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현재 시는 지역 여건과 비전을 반영하기 위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 전략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24년 6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개발 구상 △특화 방안 △기반 시설 계획 △광역 교통 개선 대책 등을 면밀히 분석해 개발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한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2022년 11월 11일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고 후 2024년 7월 31일 지구지정됐으며, 지난해 7월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 지구계획 승인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를 준비중인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는 2026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2030년 분양공고, 203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사업자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금 재원으로 재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또한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김포페이 앱 하나로 걷기 기록 확인부터 보상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포페이 앱 내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성됐다.특히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되는 기간 동안 3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사업 운영 기준에 따라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김포페이 걷기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활력 있는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설 개·보수 사업비 지원 △노후 승강기 개선 지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9억 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오는 2. 20.부터 2. 26.까지 1주간 진행되며, 접수는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단,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2. 20.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지난해와 비교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했으며, 대상단지 선정 평가도 일부 개선했다. 특히 입주민의 단지내도로 보행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했다.아울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은 최근 2년 내 보조금 지원 여부에 따른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개선했다.시는 접수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유정수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안전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분야에 폭넓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1월 인사이동에 따라 대설·한파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비하여,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 내용은 △대설·한파 대응대책에 관한 사항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공유 및 대처 방안 논의 △제설방법 및 제설제 비축량 파악 등 실질적인 제설 방안 마련 △상황 발생 시 핫라인 보고 및 상황관리 요령 등 실무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효성을 높였다.김포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대설·한파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설명하였다.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실무자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1. 9.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 보고 및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생활개선회 주요 사업계획 수립이 이루어졌으며, 공동과제포 포장 준비와 과제교육,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 등 향후 교육·행사와 관련한 당면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육을 함께 진행,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2026년에도 생활개선회원들이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농촌 여성의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의 사업 추진 방향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7개회 217명이 활동하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과제교육과 공동과제포 영농교육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무료 급식 나눔 봉사활동과 농산물·가공품 기부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운전면허센터가 지난 2024년 개소 이후 1년 반만에 방문객 수가 7만 9천여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며, 시민 일상 속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센터 개소 시점인 2024년 5월 1,885건에서 8월 3,389건, 12월 6,737건으로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해 이 기간 2만 7천여명이 이용했고 2025년에는 5만 2천여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운전면허센터 개소 이전에는 김포시의 신규 취득 대상 인구 및 운전면허 갱신 인구는 연간 수만명에 달했지만, 학과시험장은 서울시·인천시 등에 위치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됐다.김포운전면허센터가 개소하면서 시민들은 편의성이 크게 증진됐다는 반응이다.한 시민은 “직장 다니며 하루 연차 내고 서울시까지 왔다 갔다하기가 너무 힘들고 불편했는데 이제 편하게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고, 김포거주 한 학생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과시험을 보러 서울까지 가는 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교통비도 들어 주저하고 있었는데 김포에서 바로 시험을 볼 수 있어 너무 다행”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김포운전면허센터는 인구 50만 대도시로 급성장한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전국 최초의 도시형운전면허센터로, 도시심 위치한 센터에서 운전면허 취득·갱신‧발급이 가능하다. 김포골드라인 운양역 3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는 환승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 가능, 접수부터 시험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타 지역의 면허취득자들도 이곳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포운전면허센터는 운양역 환승센터 공영주차장에 20명의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접수창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운전면허센터 개소로 김포시뿐만 아니라 인접 시군구균형 서비스 제공 기여와 지속적인 유동인구 유입 발생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2026년 2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김포골드라인의 1개역에 대해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공익 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름을 역명판, 안내시설, 노선도 등의 기존 역명에 덧붙여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이번 역명부기 신청 대상은 역사 반경 약 1㎞ 이내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으로, 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에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참가 희망 기관들에게 가급 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 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대상 기관 참가 기준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입찰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사업의 입찰 공고는 1월 12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1월 20일까지 신청서와 입찰서를 접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1,849개소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김포시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먼저,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6,118개소로, 2019년 대비 31,849개소가 증가했다. 특히 에너지 산업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300~499명 규모의 중대형 사업체도 250% 늘어 지역 경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가 51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 증가했으며, 세대 수는 206,388세대로 1,794세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포시가 최근 수년간 인구와 가구 규모 모두에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27.3%가 20년 이상 거주한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향후 10년 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그런 편이다’ 이상이 55.7%로, 2021년 대비 비교적 견고한 정주 의식을 보였다.문화여가 분야에서 시민 인식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4점으로 2021년 대비 약 12% 상승했으며, 지역 만족도는 평균 6.2점으로 나타나 2021년 대비 약 11% 상승했다. 이는 생활 환경과 지역 여건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마지막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환경에 대해 ‘약간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이 51.1%로, 2021년 대비 2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교육 환경에 대한 ‘약간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26.1%로, 2021년 대비 증가해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아울러, 이번 『2025년 사회조사보고서』 결과의 상세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내 ‘통계보고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종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김포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는 2025년 12월 30일, 지방세를 체납한 체납자의 아들을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승소하고, 원상회복된 재산을 공매 처분해 지방세 체납 1천7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김포시는 체납자가 유일한 재산인 경남 남해군 소재 토지를 증여의 형식으로 아들에게 소유권이전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를 김포시에 납부 할 세금을 피하려고 재산을 숨긴 행위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과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한 결과, 법원은 김포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승소 판결을 내렸다.해당 판결 확정 후 김포시는 관련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된 재산에 대해 공매를 실시해 매각을 완료하고, 배당금 수령을 통해 지방세 체납을 징수했다.이번 판결 및 집행 결과는 채무자의 재산 은닉·편법 행위에 대한 사법적 통제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박경애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사해행위 등 지방세 징수를 저해하는 불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2026학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AI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40명씩 총 120명이다.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7년 개교한 이후,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년 농업 환경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8기에 걸쳐 총 2,8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김포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포시 거주자이며, 입학원서와 사진 2매, 주민등록등‧초본,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구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AI농업과는 수업 참여를 위해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등을 지참해야 하며, 장비 대여는 제공되지 않는다.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의지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위한 교육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김포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