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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사업비는 시비 147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167억원이 투입됐다.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건강 문화 소통 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개선됐다.이에 따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남부권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장에서 회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13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금요저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새일여성인턴 연계,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최대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와 실행 전략’에 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기본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정책연구소장은 “기본사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진일보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실행 전략 부분에서는 시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 조정하기 위한 구체적 접근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향,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개별 정책 중심의 접근을 넘어 통합적 사회정책 관점에서 기본사회 개념을 학습하고 실행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조직적 실행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설계와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을 위한 기본사회 개념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가 매년 운영하는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참여 신청이 연휴 기간에도 높은 관심 속에 지난 3월 1일 마감됐다.도심에서 친환경 유기농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적 여가 활동을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시민행복텃밭은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텃밭나라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운영된다.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현장 신청을 진행한 결과, 815세대 모집에 총 1936명이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2025년 대비 30세대가 늘어난 규모다.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했다.시민행복텃밭 최종 참여자는 3월 13일 오후 2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개 전자 추첨으로 선정한다.7개 텃밭운영단체 임원진과 도시농업관리사협회, 추첨 참관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15세대와 대기자 82세대를 확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참여자는 3월 21~22일 도시농부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1구획씩 경작하게 된다.참여자는 각 텃밭운영단체에 소속돼 도시농업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다.아울러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상담소’를 운영해 초보 농부를 위한 작물 재배 기술 지도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운영단체별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수시로 진행해 생명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비닐 무화학농약 무화학비료의 ‘3무 농법’원칙을 준수해 친환경 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여자들이 연 5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생산 농산물 일부를 시흥푸드뱅크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시민행복텃밭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경험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 조성에 이바지하는 한편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방범 교통 재난 통합관제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 체험, 견학 200명 넘어 시흥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며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견학은 방범 교통 재난 등 시흥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다양한 지역 유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재난 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 활동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 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견학, 범죄 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 205명이 방문하는 등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연도별 방문 현황은 2021년 7회, 2022년 3회, 2023년 9회, 2024년 3회, 2025년 3회, 2026년 2회다.특히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시흥시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지역 유관단체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는 은행동, 대야동 통장협의회가 견학에 참여했다.앞으로도 견학 일정은 이어진다.3월 5일 배곧1동 자율방범대, 3월 12일 신천동 통장협의회, 4월 2일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가 방문할 예정이며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도시정보통합센터는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견학 및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안전도시 시흥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도서관 3층 e-스튜디오에 ‘인공지능 프리 존’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공공 공간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인공지능 프리 존’에서는 챗지피티 퍼플렉시티 그록 미스트랄 제미나이 등 총 9종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인공지능 채팅을 통한 정보 탐색은 물론,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실무 활용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흥시 도서관 회원이다.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e-스튜디오 사용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인공지능 프리 존’이 구축된 e-스튜디오는 PC, 캠코더, 비디오 캡처 장비, 오디오 인터페이스, 조명, 마이크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미디어 제작 공간으로 고품질 영상 편집 제작과 유튜브 송출, 웹 업로드가 가능하다.이번 인공지능 프리 존 구축으로 미디어 제작 환경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능이 더해지면서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시민 간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는 한편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월 1만4000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 여성청소년이다.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특히 올해 온라인 신청은 전년도와 달리 3월 한 달간만 가능하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속히 신청해야 한다.또한 기존 지원 대상자도 올해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대상자 거주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흥시 관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착’앱을 통한 정보무늬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한다.점검 대상은 총 97곳으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5곳 유치원 학교 내 집단급식소 22곳이다.시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의 보관 운반 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간식류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해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 검사를 하고 유치원 집단급식소 12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체 검사도 추진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신학기에는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2026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매일 걷는 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동네를 직접 탐방하며 영감을 얻고 이를 연극, 조향, 도예,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작품으로 구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7회에 걸쳐 진행된다.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또는 목요일 오후 7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7주간의 워크숍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 전시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전시회는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가 거주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로 소통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 교육, 커뮤니티 모임 등 약 20평의 다목적 공간이다.신청은 3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되자, 각 지자체가 유치레이스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이번 경마장 유치 경쟁은 시민들이 먼저 나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최근 1·2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과천 경마장을 옮기고 9천8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과도한 주택공급이 과천시 교통문제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말 산업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들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인근 지자체는 상당한 수준의 지방세 수입을 늘리고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고 앞다퉈 TF팀 구성 등을 시작으로 경마장 유치에 나서고 있다. 경기남부에서도 화성시가 서해안 간척지인 화옹지구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안산시도 유치 타장성 검토 등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시흥시는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지역 내 경마장을 유치할 수 있는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검토를 함께 진행하면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시흥시에는 소래염전과 같이 교통이 좋으면서도 넓은 부지가 있는 미개발 지역이 있어 경마장 유치지역을 찾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같이 지자체마다 경마장 유치에 뛰어드는 모습은 경마장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눈이 바뀌었다는 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1994년 잠실 경륜장이 이전을 추진할 당시 의정부시는 시민사회단체의 반대로 3차례나 유치의사를 번복한 바 있으며, 스피돔을 유치한 광명시도 사행행위를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지역의 분위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에 직면한 적 있었다. 그러나 경마공원이 주민들의 휴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의 일부가 조정교부금으로 지자체에 들어오면서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과거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시흥시는 지난 2012년에 유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힐링센터를 기억하는 시민들이 많아 보다 적극적인 유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모씨는 “승마힐링센터에서 인터넷 중독이나 ADHD, 지적장애, 신체장애 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을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마사회의 정책적 판단으로 지금은 운영되지 않지만 경마장이 지역에 가져올 무형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시흥시의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 상징물을 제작한다.시흥시의회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 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는다.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과 경기과기대 교무처장 및 관계자 외에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회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기존 협약식이 기관장 중심의 형식적 행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목소리를 냈다.학생들은 마스코트 디자인 방향에 대한 청년 세대의 시각을 전달했으며 의회 측은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개발된 마스코트는 향후 의회 홍보물, 굿즈, SNS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의장상 수여 및 포트폴리오 활용 기회가 주어진다.오인열 의장은 "이번 협약은 의회와 대학이 함께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시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탄생할 시흥시의회의 새로운 얼굴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경기과기대 교무처장 또한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지역사회 정책과 홍보에 반영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27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자인 작업에 돌입하며 결과물은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협업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의정홍보에 접목하는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