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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사업비는 시비 147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167억원이 투입됐다.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건강 문화 소통 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개선됐다.이에 따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남부권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장에서 회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13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금요저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새일여성인턴 연계,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최대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을 시행함에 따라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먼저, 시흥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이원화해 대상자별 세심한 돌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지역 기반 발굴 조사로 지원이 확정된 '일반대상자', 병원과 연계해 퇴원 시점에 선제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퇴원예정대상자'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사전조사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돌봄을 제공하며 대상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시의적절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 요양 정보 및 지역진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선별하고 관내 종합 요양병원 등과 퇴원 예정 환자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을 연계할 계획이다.또, 경로당, 약국, 종교시설 등 생활거점기관과 더불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며 돌봄 대상자의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다.현재 시흥시는 보건 의료, 건강 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5개 분야에서 49개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비스별 사각지대와 통합지원 사례를 분석하고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흥시만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시흥형 원스톱 보건의료 돌봄 사업'등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거주지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도록 '퇴원환자 지역복귀 연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복지 취약계층이 급증함에 따라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사업'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시흥형 통합돌봄의 목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자 누구나 자신의 터전에서 필요한 모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이 지역 안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해 교육기본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입학준비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신청 개시 이후 일주일 만인 3월 9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자 약 1만 6천 명 가운데 약 45%에 해당하는 7천2백여명이 신청을 완료했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학생’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입학준비금은 대상자의 거주 및 재학 여부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례로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루 가맹점 가운데 학원 교육, 도서 문화 공연 오락, 의류 잡화 안경, 가전 통신 등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교육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올해는 청소년 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동아리는 10월 17일 열리는 ‘제11회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해 지역 내 동아리 간 교류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후기청소년은 지난해 첫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청소년 청년 축제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경험도 쌓을 수 있다.사업 신청부터 정산까지 모든 행정 절차는 동아리 활동 플랫폼 ‘흥모임’을 통해 진행된다.시는 지난해 선불카드 도입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개편했으며 이를 통해 선불카드 사용처 확인 등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올해 동아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시흥시 청소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흥모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공지사항의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업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센터)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월 한 달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3월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이에 따라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 단속 51건 노후 자동차 수시점검 155건 차량 공회전 현장 점검 9832건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 점검 103건 등이 있다.이번 봄철 총력대응 기간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차 운행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 강화 버스정보안내기 및 대기환경 전광판을 활용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적극 홍보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점검원을 통한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 강화 등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기간에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장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 주민들이 쾌적한 공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의 하나로 오는 3월 24일 경기도와 함께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일제 단속을 한다.이에 앞서 시는 지방세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전자고지 납부 독려 안내와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영치 예고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세액을 징수해 오고 있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이 있거나 차량 과태료 체납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그 외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자동차세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다면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전화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단속 당일에는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시는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장기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족쇄 설치 또는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한다.이로써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지방세 납부 안내 문의는 시흥시청 징수과로 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거북섬동 보니타가 광장에서 ‘2026년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상반기에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관내 운동 전문 강사가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지도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낮 동안 바쁜 일상으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 혹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생활터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며 나아가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많은 주민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몸을 움직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9일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느린학습자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맞춤형 인지학습 지원을 강화한다.최근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습과 인지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경계선 지능인은 전체 인구의 약 13~14% 수준으로 추정되며 학습과 사회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느린학습자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20명의 아동에게 인지학습 방문 코칭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 참여도와 자기표현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와 전문 교육기관의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계선 지능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은 적절한 학습지원이 이뤄지면 인지와 학습 능력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인지 정서 신체 가족 영역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을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선정된 대상자는 NH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하거나 필요한 교재를 구매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다.모집 인원은 일반 470명 65세 이상 노인 70명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분야 88명 등록 장애인 92명이다.일반, 노인, 디지털 분야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장애인의 경우는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사용기관과 강좌 정보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을 친구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반려동물 치료나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고 특히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을 미리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이다.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이 우선 선정되며 일반 가구는 소득수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올해는 총 20마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1마리만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 치료비, 최대 10일 이내의 돌봄 위탁비, 장묘 화장비,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의료 돌봄 장례’또는 ‘종합건강검진’중 1가지 분야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의료 돌봄 장례’는 최대 16만원,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32만원이 지원된다.올해 발생한 비용이라면 사업공고 이전에 지출한 비용도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다.김익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취약가구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해서 경제적인 이유로 반려동물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시흥시는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솔숲공원의 산책로와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사업은 조성 후 15년 이상 지난 목재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에 정비를 마쳤다.정비사업을 통해 공원 내 노후화된 덱 산책로 약 120m와 휴게 덱 약 72m를 전면 교체했다.기존 목재 시설물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과 마모가 진행되면서 이용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은 중심 산책로와 물놀이장 주변 휴게 쉼터를 중심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보수 개선이 이뤄졌다.특히 새롭게 정비된 덱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솔숲공원은 평소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권 공원”이라며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공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