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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도 촉구했다.그는 "만안구 원도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예고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3월 1일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곽 의원은 3월 12일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주제로 발언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시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식약처 공식 Q 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영업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외식업 사업자 80만명 중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70%이고 대부분이 임차 영업이다.곽 의원은 "이 제도는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안양의 골목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곽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집행부에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첫째, 체계적인 현장 안내와 컨설팅 지원이다.식약처가 이미 공식 매뉴얼 신청서 체크리스트를 배포한 만큼, 안양시도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않고 사전검토 접수 체계와 현장 점검 인력 배정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업주가 행정처분 피해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둘째, 소규모 업장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이다.칸막이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기 등 필수 시설 설치비를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거나 안양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곽 의원은 "반려가구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지역 거점과 연계한 반려동물 특화 상권 조성이다.삼막애견공원 인근 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덕공원 주변 댕리단길 안양일번가,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 범계 평촌 상권 등 안양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특화 상권을 조성하고 참여를 원하는 업장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곽 의원은 "준비 없는 변화는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하다. 안양시가 단순한 '허용'에서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춘다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소상공인 친화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서면 답변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금요저널] 안양시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충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와 상호 존중의 직장 분위기 확립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5일 밝혔다.시무식과 동시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윤리경영 의지 표명 △갑질근절 선언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사회 구현 등의 내용이 포함된 서약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수 사장과 김남규 노조위원장은 함께‘청렴·갑질근절 공동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강력한 노사공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김경수 사장은“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으로, 이번 결의대회는 노사가 함께 실천을 약속한 뜻깊은 자리”라며,“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안양도시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제도 활성화, 부패 취약분야 점검 강화, 제보·상담 채널 홍보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은 내년부터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을 확대 적용받게 된다. 안양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하사 이하의 군인만 일부 시설(수영장・빙상장)에 감면이 있었으나, 이번에 경찰・소방공무원, 직업군인까지 감면 대상자 및 적용 시설이 확대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은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이 적용되는 시설은 안양시 공공 테니스장・수영장・배드민턴장・탁구장 등이다. 이는 국가 안보와 치안 유지, 재난 대응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단순한 할인 확대가 아니라 해당 직군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공식 예우 대상으로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양시는 조례 시행에 맞춰 시민과 대상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체육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을 예우하고 복지 여건을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윤해동 의원은 지난 12월 30일, 수촌마을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원활한 행정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촌마을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수촌마을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감사패를 통해 “윤해동 의원은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주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에 큰 기여를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해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을 넘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새롭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정확히 전달되고 주민의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윤해동 의원은 앞서 ‘평촌공동주택리모델링연합회’에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 소통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윤 의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의견이 행정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은 지역 내 다양한 도시정비 현안에서 주민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150% 늘어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또는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 △이사비 △소송수행 경비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지난해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최 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2026년에는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안양시는 올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실시하며, 비산체육공원에는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도 마련한다.이 밖에도 시는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운행 노선 확대와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하고,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안양권 등 광역 철도망 구축사업도 추진한다.지난달 3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특화 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소상공인·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 공간 활성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개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태양광 설치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확대 등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하는 신년사 전문이다.신 년 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그리고 안양시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힘차고 활력이 넘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의 중심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올해는 민선8기 안양시장 임기의 마지막 해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향한 여정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입니다.저와 안양시 모든 공직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고, 안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해 우리 시는 혁신과 협력, 그리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졌습니다.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친환경 첨단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또한,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천혜의 자연 자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전면 개방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전면 개방 이후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찾으며, 안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휴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아울러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구조물 붕괴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시민 안전 모범사례가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또한 우리 시는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혁신 도시로 거듭났습니다.그 결과, 8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 유일 7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이 밖에도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3회 연속 인증 및 대도시 기초지자체 최초 최고등급 획득을 비롯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 71건의 수상과 81건의 응모채택으로 3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안양시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였습니다.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안양시 전 공직자들의 열정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마부정제’, 즉 달리는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시민 여러분과 한 뜻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일지라도 그것을 기회로 바꾸고 더 나은 내일을 열 수 있습니다.저와 안양시 전 공직자는 마부정제의 정신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올해 안양시의 시정 운영 방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첫째,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로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습니다.먼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스마트융복합단지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아울러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사업은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과 주거,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직주락 복합개발의 대표 모델로 완성해나가겠습니다.또한 상반기 중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통해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고,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바탕으로 비산체육공원에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과 연계한 효율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이와 함께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 물량을 확보한 성과를 토대로 평촌신도시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아울러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노후 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AI 대전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시민 체감형 AI 특화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의 주간 운행 노선을 확대해, 스마트 교통도시로서 시민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나아가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과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과 위례 과천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KT-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통팔달 철도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둘째,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지역 경제의 근간은 일자리입니다.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 ‘일자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청년,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화폐 ‘안양사랑페이’를 발행하고,공공배달앱 ‘배달특급’운영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겠습니다.또한, 전통시장·상점가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활성화 지원사업과 상권바우처 사업을 추진하여 맞춤형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전통시장에 청년상인 가업승계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시장의 활력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을 신속히 복구하고, 노후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매시장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사업’에 더해‘창업기업 설비투자금 금리 감면’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나아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여 AI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습니다.셋째,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지난해 문을 연 청년 공간 ‘안양청년1번가’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발굴․기획하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또한, 고립‧은둔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게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삶의 활력과 동기를 되찾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이사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청년임대주택 공급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아울러 청년 창업 기업에 필요한 사무 인프라 제공부터 전문 코칭, 기술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겠습니다.넷째,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려야 합니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아울러, 모든 세대가 정주할 수 있는 직주락 융복합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생활SOC 시설 조성 및 활용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지난해 착공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또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학교·지역이 함께 다채로운 진로교육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겠습니다.이와 함께, 안양형 친환경 무상급식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가족돌봄 수당을 지원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과 함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겠습니다.지난해 출범한 제1기 시민정원사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경기도로부터 안양천 지방정원 승인을 받아 국가정원 지정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미래지향적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평촌도서관과 지역 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지역문학관 개관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 인프라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예술의 장으로 준비하고, 안양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시민구단 FC안양의 1부리그 잔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성장하여 더 큰 감동으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겠습니다.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해 말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상수도 현대화사업인 비산·포일정수장 통합 재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급수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시민중심 기후위기 선도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습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지속 추진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태양광 설치지원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겠습니다.또한 전기·수소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2026년, 우리는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향한 중요한 길목에 서 있습니다.올해는 그동안 착실하게 준비해 온 노력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으며, 안양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변화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하게 체감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지속가능한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저와 모든 공직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희망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2026년,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영상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시상식도 함께 열렸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동을 표현해 준 시민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책 읽는 문화 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026년도 총예산이 1조 864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시가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19일 최종 의결됐다.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출퇴근 부담 완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1조 8640억원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930억원이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고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어르신 교통비 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기초연금 지급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을 편성했다.저출생 극복과 시민의 양육비 부담 감소를 위해 △출산지원금 △첫만남 이용권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편성했다.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의 복지 실현을 위해 △교육기관 보조사업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 △반다비체육센터 및 석수체육센터 운영 △지역문학관 건립 △통합문화이용권 △종합운동장 시설 보수 등을 편성했다.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더불어 잘 사는 안양 조성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복구 △지역화폐 발행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등을 편성했다.교통 및 철도분야 예산 투입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이동 편익 증진을 위해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 △김중업박물관 뒤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 △비산대교 옆 안양천변 도로 확장공사 △비산지하차도 리모델링 공사 등을 편성했다.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통해 △안양시 지방정원 조성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비산교 내진보강공사 △관내 교량 등 보수·보강 공사 등을 편성했다.마지막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편성해 시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해 시민 주도의 재정 운용에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는 안정적인 경제·사회 분야 지원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고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 3 동 959 번지 일원 양지마을의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준공해 안양 3 동 일원에 공공주도의 공동주택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을 함께 공급하여 주거 ・ 문화 ・ 복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3329억원 규모로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시는 국비 등 재정지원 286억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고 29층, 6개 동, 총 499호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 1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했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통합심의 완료 와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이번 사업 추진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주택 공급 확대와 동시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재생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 ”이라며 “시는 전국 1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APAP8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지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18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임된 예술감독은 APAP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작품 제작 및 설치는 물론,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프로젝트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는 안양의 지형과 문화를 예술로 재해석하여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들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 지향적인 예술적 상상력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여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