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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도 촉구했다.그는 "만안구 원도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예고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3월 1일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곽 의원은 3월 12일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주제로 발언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시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식약처 공식 Q 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영업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외식업 사업자 80만명 중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70%이고 대부분이 임차 영업이다.곽 의원은 "이 제도는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안양의 골목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곽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집행부에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첫째, 체계적인 현장 안내와 컨설팅 지원이다.식약처가 이미 공식 매뉴얼 신청서 체크리스트를 배포한 만큼, 안양시도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않고 사전검토 접수 체계와 현장 점검 인력 배정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업주가 행정처분 피해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둘째, 소규모 업장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이다.칸막이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기 등 필수 시설 설치비를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거나 안양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곽 의원은 "반려가구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지역 거점과 연계한 반려동물 특화 상권 조성이다.삼막애견공원 인근 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덕공원 주변 댕리단길 안양일번가,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 범계 평촌 상권 등 안양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특화 상권을 조성하고 참여를 원하는 업장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곽 의원은 "준비 없는 변화는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하다. 안양시가 단순한 '허용'에서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춘다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소상공인 친화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서면 답변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금요저널]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와 관내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2월과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대출 대상 도서는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대출 권수 및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 3개월간으로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및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양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공공도서관과 지역 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독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함양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사업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공모 분야는 △인성함양 교육 △부모학습 △민주시민교육 △인성지도사 양성과정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시설, 학교, 연구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특히 시는 올해 다문화 가정, 장애인, 성별·사회적 배경 등 다양한 특성을 포용하는 전 세대 참여형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관별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신청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권 중심 교육을 통해 인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낼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10인 이상 단체 방문의 경우 수목원 연구·교육 목적의 유관기관에 한해 이메일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 중으로 해당 기간에는 예약을 통한 큐알 코드 입장과 현장 입장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시범 운영이 종료되는 3월 1일부터는 예약 없이 수목원 입장할 수 없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 현수막 설치, 사회관계망서비스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자연 훼손을 줄이고 수목원의 공공성과 보전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를 참조하거나 안양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우선 시는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안양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전 일정기간 안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받게 된다.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민원실,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민원 일선 공무원에 대해서도 정례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시는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호계3동 호계복합청사의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탈출, 화재 진화,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사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아울러 2023년에는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설치해 누구나 교육용 애니를 활용해 모니터 안내 영상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이 같은 노력은 실제 생명을 살리는 사례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2월 김성제 의왕시장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을 당시, 심폐소생술로 김 시장을 구한 주인공이 안양시 공무원이었던 이원석 전 기획경제실장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지난달 말에는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앞서 2023년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대합실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안양시민 장대언 씨에게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한편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해 발표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동안구보건소는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육교사, 구급차 운전자, AED 관리자, 요양보호사, 공무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교육 대상자는 2023년 1190명에서 2024년 1447명, 2025년 1738명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의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119 구급대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중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은 30.3%에 달했다.시 관계자는 "급성 심장정지는 초기 대응이 중요해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미시행된 경우보다 생존율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심장정지는 절반 이상이 가정 등 일상공간에서 발생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안양시는 올해도 다양한 관련 사업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 인지율과 실제 시행률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방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한파 속에 거리에 있는 노숙자, 주취자 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에 인계하거나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을 통해 실종된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어 혹한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지능형교통체계 교통상황 CCTV는 시 도로과·구청 건설과·철도교통과 등 관계부서와 연계돼 신속한 제설 작업에 활용되고 버스정보시스템과 주정차 전광판 등을 통해 한파 및 제설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수 있다.또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지역을 사전에 선정하고 강설 전 선제적인 제설제 살포를 실시하고 있다.또 강설 이후에도 출·퇴근 시간 이전 블랙아이스 발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추가 살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특히 교량, 고가차도, 터널 후방, 경사로 등 결빙 위험이 높은 구간을 제설 우선순위로 지정해 선제적·집중적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시는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동안구 부림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안마의자와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지난해에는 약 1만8021명의 이동 노동자가 쉼터를 이용했다.동파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협력업체와 연계한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했으며 평일은 물론 휴일과 야간에도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동파 신고 접수 시 신속한 교체 및 복구 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동파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함 내부를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채로 채우고 수돗물을 약하게 흐르게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한파·대설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특히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재 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 만안청소년수련관 △ 석수 청소년문 화의집 △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 미를 운영한다.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는 초등학교 4~6 학년 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 합한 종 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 '는 중학교 1~3 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 다.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청소년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 '는 초등학교 4~6 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안정과 기본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과학습 을 비롯해 디지털·문화·체험 중심 활동과 급식, 상담, 귀가지도 등 생활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성장 프로그램 "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방과후아카데미 참여 대상, 세부 운영 내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3시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기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CEO 드림 데이'를 열었다.본 행사는 FC안양의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인 기업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2026년도 연간회원권 종류와 경기 일정 등 정보를 안내했으며 관내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연고 구단을 응원하고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진흥원과 관내 기업인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체육 문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1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FC안양의 경기를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해오고 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바쁜 경영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자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지역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활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 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경기도 내 2위, 전국 6위 규모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확장현실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확장현실 광융합산업 시장 확장과 실감증강융합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인공지능 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 매출채권보험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확장 및 설비투자 자금에 대한 금리 부담을 완화† 하는 '창업기업 설비투자자금 특별지원'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안양시 지원 금리 최대 1.5%에 더해, 금융기관의 우대금리 최대 1.5%가 추가 적용되어 총 최대 3.0%까지 금리 부담을 완화 이밖에도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중앙부처 소관 규제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하고 있다.이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기도 했다.안양시의 '입지'여건도 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서울과 인접한 데다 경기 남부권 주요 도시와 두루 연결돼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을 비롯해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 노선이 계획돼있어 수도권 전반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미래 신성장 기업 모십니다"…올해 상반기 기업유치 공모 예정 안양시는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만736㎡ 규모의 현 시청사 부지에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고 시청은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해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했으며 2024년 11월 시공·시행·금융사가 참석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 IT·AI·보안·바이오·헬스·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300개 이상의 기업과 투자상담 및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기업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인센티브도 마련 중이다.부지 매입대금 5년 분할 납부,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시청사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방안도 현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기업유치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당초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하려던 계획을 국내·외 경기 악화, 유사 공모 유찰 사례 확산,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적 조정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로 조정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