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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 자립 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명이다.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29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공세1지구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한다.또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서 제출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구 관계자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선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6년부터 모든 도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공사에도 ‘공법선정위원회’심의를 받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전문적이고 우수한 공법을 현장에 도입하고 보수공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그간 도로시설물 보수공사 시 적용되는 표면·단면 보수, 교면 방수 등 특허공법 선정 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특허금액 1억원 이상 공사만 위원회 심의를 받았다.1억원 미만의 공사는 부서 내부 검토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왔으나 다양한 공법을 비교하는 데 대한 한계와 특혜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 같은 우려에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도로시설물 보수공사부터 특허금액 규모와 상관없이 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공법을 선정토록 했다.이 조치로 특허금액 1억원 미만 공사도 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다.또 다양한 업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공법 비교 분석을 강화하고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용인 내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다만 재난 복구 등 긴급한 경우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심의를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법선정위원회 확대 시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여러 우수한 공법을 적극 비교·검토해 도로 안전과 예산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다세대와 연립, 단독주택 등 소규모 주택의 정밀 구조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건축물관리법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택의 취약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시민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시가 진행하는 ’우리집 튼튼관리 사업‘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다세대·연립·단독주택 중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건축물이다.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나 관리자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데오도라이트 △철근 탐사기 △균열 폭 측정 등이다.시는 건물의 기울기와 지반침하 여부, 철근 배근 상태, 균열 발생 등 구조 안전과 화재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은 전문 장비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밀하게 분석한다.이상일 시장은 “이 사업은 큰 비용이 드는 외부 전문기관 진단에 앞서 구조안전성을 판단해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3억 2300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통한 지방체육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공공부문 운영지원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총 69개 단체 311개 팀이 선정됐다.이 중 경기도는 7개 단체 37개 팀으로 용인시는 7개 팀이 신청한 총액 3억 2300만원이 반영됐다.지원 대상 팀은 육상, 조정, 검도, 볼링, 태권도, 유도, 씨름 총 7개 종목이다.지원 예산은 전지훈련비, 훈련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으로 사용된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 육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용인시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용인시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4.9점을 받아 254개 박물관의 평균 점수 70.6점을 크게 웃돌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을 입증받았다.세부 항목을 보면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부문’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유물 수집과 소장 유물 연구·보존 역량을 증명했다.용인시박물관은 2018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22년 첫 평가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용인시박물관은 인증 현판과 함께 2028년까지 박물관 증·개축, 각종 사업 시행 시 국비 지원 신청 자격을 얻는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자료 수집과 관리, 전시, 교육 등 박물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시박물관의 확장 기반을 다져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임신부에게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의 거주 기간 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부터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라면 누구나 30만원의 임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그동안 임신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에 180일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이로 인해 임신 중반 이후 용인으로 전입한 시민이나 군인 가족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입 후 거주 기간을 채우기 전 조산을 한 산모의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실질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펴고 시민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거주 기간 요건을 전격 폐지하기로 했다.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촘촘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2025년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을 한 임신부 7349명 중 6188명이 지원금을 받았다.거주 기간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임신부는 52명으로 집계됐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삼성전자가 360조를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20조 원을 투자하는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가 600조를 투자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모두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정부는 2023년 7월 특화단지를 지정하면서 전력·용수 공급과 도로 건설 등 핵심기반시설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계획도 세워져 있으므로 속도를 내서 실행해야 한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우려를 나타낸 지역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민원에 대해서도 듣고 개선책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지역 현안 이야기에 앞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과 관련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일부 정치권에서 흔드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데, 정부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이미 세운 전력·용수 공급 등의 계획을 신속히 진행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은 용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국가가 지정한 산업단지이며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는 국가산단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에 전력·용수·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 책임이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에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반도체 투자가 이뤄지게 돼서 ‘천조개벽’이라는 말까지 생겼다”며 “반도체 투자 '천조 시대’를 열리게 된 것은 SK하이닉스가 투자규모를 당초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기 때문인데, 이는 2023년 7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려받은 결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용적률 상향으로 SK하이닉스는 4기의 생산라인을 2복층으로 짓는 계획에서 3복층으로 키우기로 했고 그에 따라 투자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삼성전자 역시 팹을 3복층으로 짓겠다는 방침인데 이 경우 삼성 투자도 기존 360조 원을 훨씬 넘어서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정부가 전국 15곳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발표했지만, 이 가운데 정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난 곳은 현재까지 용인이 유일하다”며 “같은 시기에 지정된 다른 지역의 산업단지들은 아직 승인조차 이뤄지지 못한 상황인데 이들 국가산단 조성도 서두르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보상 공고와 감정평가를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19일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삼성이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서 반도체 투자를 하겠다는 분명한 뜻을 밝힌 것”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만약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일찍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에서 사업 자체가 백지화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럴 경우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국도 45호선 8차로 확장,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이동 신도시 조성, 반도체고속도로 신설 등 시의 발전과 직결되는 여러가지 일들이 무산되는 상황에 직면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현재 SK하이닉스 공사가 진행 중인 원삼면 현장에는 하루 약 9000여명이 일하고 있는데, 차량 통행량 증가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원삼면과 주변지역 주차난도 생기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시민들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며 이를 감내하고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에서 용인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며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처인구 양지읍·원삼면·백암면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지역 주민 대표들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양지읍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이용 증가에 따른 주차장 확충 △양지·원삼·백암 권역 철도망 확충 검토 △문화·공연 인프라 부족 해소 △양지 수영장 이용객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게이트볼장 이전과 주차공간 확보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원삼면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 해소 △사업 시행자와 지역 주민 대표 간 정례적 소통 창구 재가동 △원삼면 목욕탕 등 기초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공장 조성과 병행한 도로·생활SOC 등 기반시설 확충을 건의했다.백암면에서는 △농어촌도로 기본계획 단계적 추진 △면사무소 일대 주차난 해소와 반도체 근로자 거점 주차장 조성·셔틀 운영 개선 △청미천 구간 가로등 확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가스 등 정주여건 확충을 요청했다.교육·안전 분야에서는 △원삼초 앞 도로 확장에 따른 통학 안전 대책 △학교 주변 유휴공간 정비와 쓰레기 처리 △원삼중 학급 편성 문제 재점검 △백암고 기숙사 등 노후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면서 개선이나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진행하고 시간이나 예산이 필요한 문제는 공직자들과 더 깊게 검토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빠르게 변화하며 도약하고 있지만, 그늘도 있는 만큼 교통과 정주 여건, 복지·문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세심하게 살피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용인시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직접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그 공간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예산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CES 2026에선 용인시단체관을 통해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122건, 1억 294만 달러 성과로 역대 가장 큰 실적을 올렸는데, 용인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더 신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시도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선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 8800만원을 책정했다.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하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오늘 설명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와 10개 기관이 여러 가지 지원 정책에 대해 드리는 설명을 잘 참고하시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도 기업 활동을 돕고자 지역 기업 86곳에 특례보증 142억원, 380곳에는 10억원을 들여 이차보전을 지원했다.또 85곳에 11억 7000만원을 들여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등 기술지원을 하고 기업 환경 개선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고자 기업 58곳에 6억 5800만원을 지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화재예방 안전관리 우수아파트'를 선정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용인서부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의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선정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선정은 용인시 관내 5층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단지를 평가해 상위 2개 단지를 '안전관리 우수아파트'로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약 2주간이다.절차는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법령 위반 여부를 비롯해 비상방송설비 개선, 화재 예방 홍보 활동, 소방안전 교육·훈련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아울러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 실태 등 현장 관리 수준도 함께 평가한다.평가 결과는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용인서부소방서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안전관리 우수아파트'현판이 수여되며 소방안전 교육과 합동 소방훈련, 화재 안전 컨설팅 요청 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분말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본부 지원 화재 안전용품 배부 시에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