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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 자립 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명이다.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인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4천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용인소방서는 학교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 대상 현장안전지도 △민·관 합동 현장 확인점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표본조사 △학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방학 기간 중 공사·보수가 이루어지는 학교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화재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시설 화재예방대책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 캠프’를 진행했다.캠프에는 외대부고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논리와 독서토론, 심리학을 비롯한 정규수업과 레크리에이션, 졸업생의 멘토링,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업성취와 또래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외대부고 학부모회는 용인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성금은 의료비·난방비·이사비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아동 25가정에 각각 20만원씩 지원됐다.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으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대부고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학부모회의 장학금 지원까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됐다”고 전했다.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6년 용인외대부고와 협약 체결 이후 매년 2회 동계·하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빛나는 아이들 희망스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비와 재능계발 교육비를 지원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구는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승강장 햇빛차단 필름 시공, 냉·온열 의자 설치,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등을 추진해 계절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구조 개선사업도 마련했다.구는 처인구 포곡읍 수포교 하부 교차로에 둔전리 방향, 모현읍 왕산교에서 외대사거리 구간은 광주 방향 1개 차로를 확장한다.이와 함께 처인구 고림동 버드실사거리에는 용인IC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의 변속 처리 길이를 연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올해 처인구의 행정은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심한 제도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예비 창업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행정 절차, 농식품제조가공 우수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향후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창업하면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전자우편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이상일 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이 시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히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투자 규모를 600조 원으로 확대하면서 용인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금액이 980조 원에 이르고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포함하면 투자규모가 983조 4000억원 수준으로 1천조원에 육박해 '천조개벽'이라는 말까지 탄생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023년 3월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결정 이후 같은 해 7월 이 국가산단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원삼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이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이들 특화단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용적률이 상향될 수 있게 됐다"며 "용적률이 350%에서 490%까지 높아짐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복층 생산라인 건설계획을 3복층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투자 규모가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도 특화단지가 됐으므로 팹을 3복층으로 지을 것으로 안다"며 "향후 삼성의 투자 규모도 기존 360조 원에서 훨씬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정부가 전국 15곳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이 유일하다"며 "용인의 경우 현 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2월 31일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난 뒤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돼 현재 30% 가까이 진행됐고 2025년 12월 19일에는 삼성전자가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서 반도체 팹을 가동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만약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이처럼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사업 자체가 백지화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고 그 경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동읍 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대도약을 위한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이 무산됐을지도 모른다"며 "국가산단이 예비타당성 조사, 각종 영향평가 신속처리 등을 통해 정부 승인을 빨리 받고 보상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송전 문제를 언급하면서 지역 반발 이야기를 했는데,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전력과 용수 공급은 정부가 단계별로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만큼, 정부는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전력과 용수 공급은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처인구 유림1·2동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지역 주민 대표들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유림1·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배수시설 미비로 인한 침수·토사 유입에 대비해 도시계획도로 추진 시 배수시설 포함 요청 △대중교통 노선 확충과 막차 시간 연장 등 운행 개선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건립 추진 △하천 복개공사 구간 보도 해제에 따른 농민 통행 불편 해소 등을 건의했다.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오늘 주신 말씀은 모두 잘 챙겨서 검토하겠으며 해당 부서에서도 책임 있게 살펴 달라"며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침수·배수 문제 등은 현장을 직접 점검해 응급 조치를 우선 검토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이나 기반시설 확충처럼 절차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용역과 행정 절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오후 2시 30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용인특례시의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회의는 대한민국 특례시의회의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안건 토의를 통해 ▲제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2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정례회의를 통해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방의회 권한 강화 필요성과 함께 특례시의 안정적인 행정·재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향후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에는 의회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특례시는 행정·재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지방의회 권한과 역할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특례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고양특례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화성시의회의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11시 용인미르스타디움 3층 다목적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아울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시·군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을 환영하며 정례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환대의 뜻을 전했다.회의에서는 제180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한 데 이어 2025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 결산감사 보고와 안건 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건설현장 하수급인의 생존권 보호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구성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건 △제18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이 논의됐다.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용인특례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도시로서 관광·산업·교육·연구 기반은 물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미래 성장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가 경기도 31개 시·군과 시·군의회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각 시·군의회의 협력은 풀뿌리 지방자치의 토대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의회도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0회 임시회를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구급지도의사는 응급의료 전문가의 간접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용인소방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 전문가 1명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해 운영중이다.이번에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다보스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 중인 추용식 응급의료센터장이다.추 센터장은 광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 이상 응급의료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외상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응급환자 현장 이송 전 단계 응급처치 평가 △구급활동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에 대한 교육·자문 △구급대원 감염관리 △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소방과 응급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구급지도의사 위촉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을 했다.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용인·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합의에 따라 2월 중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중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계도로망 구상을 마련할 계획이다.'국지도 82호선'구간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현안 공유와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철도 부문에선 경기남부 동서축을 연결하는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공동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이 밖에도 두 도시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다른 교통 현안도 긴밀히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올 하반기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그간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추가 협력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화성 두 특례시는 이웃이고 반도체 중추도시이며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인 만큼 교통 연결을 강화하는 등 양 도시 시민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일이 많다"며 "26일의 실무회의는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출발점이며 앞으로 두 도시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하는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