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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마음 건강 환경조성사업인 마음 건강 거리 만들기를 위한 ‘마음 건강 가게’업무협약 및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새로 선정된 남동구 ‘마음 건강 가게’는 카페 너티브루키 카페 미스김라일락 카페 포그니로스터리 카페 프롬유 반찬가게 듬뿍담뿍 반찬가게 장독대 호구포역점이다.지난해 선정된 카페 그리니쉬 카페 리프 카페 로윅 카페 알로마카롱 등도 지속 운영한다.이번 협약에는 기존 카페 중심의 ‘마음 건강 가게’운영에서 더 나아가, 지역주민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찬가게가 새롭게 참여했다.특히 장년층과 고령층의 이용 비율이 높은 반찬가게를 포함해 사업 참여 연령대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운영 지역 외에 간석동 만수동까지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혁재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참여 업종을 확대해 세대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남동구 ‘마음 건강 가게’는 지역주민이 자주 방문하는 상업공간을 활용해 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병원 방문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이다.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향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과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간석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매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6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과일 도시락 지원을 통해 매달 어르신 안부 확인과 동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서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우선 이번에도 과일 도시락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박형식 간석2동장은 “고령화와 주거환경의 변화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동에서도 앞장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등 보행 약자도 언제든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을 오를 수 있는 전국 최장의 산림형 무장애길이 남동구에서 완성됐다”라며 “누구나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 및 유지관리로 전국에서 최고의 무장애나눔길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전기안전관리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전기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칩 기반의 지능형 아크차단기 도입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화재 취약 시설 대상 스마트 안전망 확대를 위해‘아크차단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 전기 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등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 회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크를 차단기 자체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실제 화재 위험을 명확히 구분하여 차단하는 시스템이다.김석우 이사장은 “전기 화재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안전 관리의 필수 요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안전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이데아댄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인천의 공연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공연단체는 안정적 창작 환경 속에서 예술적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은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천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이다.남동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단체의 우수 공연 확보와 함께 무용 장르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기반을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 문화를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연습실 및 공연장 공간을 예술단체에 지원해 양질의 공연이 창작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이데아댄스컴퍼니는 2005년에 창단하여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 단체로, 일반 대중이 현대무용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김재열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단체가 공연만 올리고 사라지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아트홀은 공연단체를 충분히 지원하고 공연단체는 아트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해 서로가 공생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데아댄스컴퍼니는 신작 ‘망각 Oblivion’과 함께 레퍼토리 공연인 ‘화류춘몽-어느 봄날의 꿈’과 ‘인생예찬’을 올해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공연예술페스타에 참여할 계획이다.남동문화재단의 소속 단체 공연인 ‘N-SSOK’ 브랜드로 구립예술단 공연과 함께 홍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연소식은 추후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와 함께 현대모닝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특화사업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창지구대와 협업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서창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서창지구대 양재호 주임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기관 사칭 범죄 수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의심 전화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교육에서 “검찰․경찰·금융기관은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즉시 112 또는 금융기관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서창지구대 전윤표 팀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등의 교육 등으로 어르신 대상 범죄 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인규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교육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이다.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 또는 2.0%다.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중 선택할 수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안복지재단과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찬 나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고독사 사전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주안복지재단 이만식 상임이사는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소영 동장은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안부 확인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업체인 ‘개딱종합어시장’과 ‘대구떡방아간’을 착한 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개딱종합어시장과 대구떡방아간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정기기부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했다.‘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최소 3만원 이상을 꾸준히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다.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간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지역 복지증진 사업에 사용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문옥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박형식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후원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남촌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경로당 및 골목 환경 정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이웃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미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주민 건강드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3월 구월3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검진비 부담을 경감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월3동 거주 주민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에서 종합건강검진 패키지를 받으면 검진비 20% 할인, 추가 선택항목 20%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또한, 두 기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건강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옥주 동장은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상철 본부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적 책무”며 “구월3동과의 협약을 계기로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 형제가 설 명절 동안 모은 세뱃돈 3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서창2동에 거주하는 만월중학교 신입생 민태기 군과 장아초등학교 5학년 민찬기 군 형제는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민태기·민찬기 형제는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직접 보게 됐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이 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세뱃돈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어머니 이효은 씨는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돈을 기꺼이 나누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며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큰 가치라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서경희 동장은 “형제의 소중한 결심과 이를 지지해주신 부모님의 따뜻한 교육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성금을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