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대표 행사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과 지역특산물 등을 이용해 관광 상품화한 전국 1천200여개 지역 축제를 평가, 우수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3~24일 ‘2023 용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최소빈 발레단 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독일 작가 에른스트 호프만의 작품 ‘호두까기 인
미술품은 어떤 사람이 구입하고, 또 미술품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투자를 넘어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아트 컬렉팅’은 미술사학자이자 미술시장 전문가인 루트 폴라이트 리허르트가 안내하는 미술품 구매 입문서이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미술품
[사탕 같은 사람] 사탕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픔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While a person like a sweet lives; there is nobody taking no sorrow. 가슴팍에 묻어두고 그렇게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새 바람같이 지
12월 16일 용인특례시 수지구에 위치한 용인 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예술디자인그룹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총재 이왕신, 이사장 조우현)는 서규용 전 농수산식품부장관, 서병진 한국문예 회장, 정송옥 고문, 김봉곤 훈장 등 100명이 넘는 회원과 문인, 예술인, 지역주민
남이 가진 것은 보이고 자신이 가진 것은 보이지 않던 시인의 지난날을 새겨놓았다. 대개 사람들은 젊음의 시간을 욕심으로 여과시켜 만족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욕심으로 인해 삶이 너덜너덜해지고서야 비로소 이미 낡아버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시인은 3D 안경도 없이 입
돌아가신 조상은 후예(後裔)를 사랑한다. 후예가 조상을 기리고 훌륭한 점을 거울삼아 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다. 꿈속에서 만난 조상이 후예를 위해 가르침을 준다는 이야기는 가끔 듣는다. 조상이 후예를 위해 애쓴 경우를 보자. 꿈은 나의 무의식적인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시의 확장성을 보여 줬다는 평을 들었던 그가 2년간 발표한 시 38편을 엮었다. 이번 시집은 ▶They ▶알파카 공동체 ▶변연계-Nothing Abo
“…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는 늘 미안해서 / 안녕이 없는 사람 / 그리하여 그는 돈을 받지 않고도 / 아름답고 처절하게 잘도 팔았다 / 무엇을? 이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 슬픔을 덤으로 얹어주었다 / 그는 매일 밤 요령부득으로 짠 스웨터를 입고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손병석 관장이 알째배기 책만 골라 소개하는 책을 펴내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을 뛰쳐나온 책’(토담미디어 刊)은 그동안 손 관장이 무수히 접했던 많은 책 중 서른 두 권을 골라 소개한다. “책을
[여정] 추억追憶을 스스로 부끄럼 없이 만들어 가는 오늘 고단함이 숨어있는 마음의 언저리에 꽃이 필 때와 질 때의 깊은 의미意味를 느끼면 험난險難했던 수많은 힘듦을 묻어두고 아슬아슬하게 이곳저곳 두루 살피며 전쟁戰爭 같았던 여정旅程 털어 털어내 비우련다 식어버린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1일 기획연주회 ‘Celebrate Ⅱ_Peace on Earth’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갈라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멈추지 않는 전쟁의 고통, 자연 파괴와 지구온난화로 악화되고 있는 환경
계양산국악예술단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계양산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에서 전통 예술을 전수하고, 공연으로 활동하는 계양산국악예술단이 올해 계양구 문화예술단체
학생들의 창의미술과 성인 취미미술 교육으로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아트팔레트스튜디오(대표 정윤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미술센터로 미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제작하여 2023년 12월 18일(월) ~ 12월 31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