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든 나는 변한다. 조금씩 조금씩 아주 많이 변할 때도 있다. 때로는 직전까지 지켜왔던 나의 신념을 한순간에 깨부수기도 한다.’(‘들어가며’ 중에서) 책 ‘오래된 책 일기’는 올해로 등단 2
한 인간을 둘러싼 역사와 시대를 평가할 때 명과 암은 늘 존재한다. 한국 근현대사만 봐도 그렇다. 건국 이후 역대 한국 대통령을 평가할 때, 그들을 둘러싼 정치 사회적 이슈 등을 놓고 사회는 늘 혼란스러웠다. 그렇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영웅은 어떻게 평가하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처럼 법은 정말 힘이 있는 자의 편일까?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며,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아무 대가 없이 상담해주던 배태준 변호사가 책 ‘약자를 지키는 법’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번 책을
신년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멀어졌던 책을 다시 손에 잡을 기회가 왔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희망이 차오르는 따뜻한 에세이를 모아봤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 이 책은 뉴욕
수상하게 흔들리는 섬이 아이들은 궁금해 참을 수가 없다. 갈매기의 환호를 받으며 용감하게 노 저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평범해 보이는 자연과 계절,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봄 여름 가을 겨울’(한림출판사 刊)을 2022년 출간한 꼼은영 작가가
인물들의 심리와 작품의 문학적 배경을 드러낼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는 강력한 기억의 도구. 소설 속의 음식은 독자를 매료하고 상상력에 불을 지핀다. 열혈 문학 독자이자 음식 평론가인 저자의 신간 에세이 '맛있는 소설'이 출간됐다. 저자는 어린 시절
‘공기와 물이 없다면 사람은 잠시도 살 수가 없다. 모든 생물도 마찬가지다. 공기와 물은 태초에 충분히 풍부하게 있어서 값을 치르지 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재(free good)였다.’ - 서문 ‘Global Good을 위하여&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여 가고 있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그동안 잠재되어 있었던 나라와 지역사회의 대변혁을 통해서 무한의 경쟁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필요로 하는 숨 가쁜 하루하루가 펼쳐지는 순간에도 놓치지 않고 우리의 활로를 개척해 가는 심정으로 지나왔던 어제를 거
‘알파탄약고가 어떤 형태로든 평택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면 우리의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 속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낀 새삼스러운 결론이다.’(26쪽) 평택시 고덕면 48번지 ‘알파탄약고’, 평택의 오산 미
신년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멀어졌던 책을 다시 손에 잡을 기회가 왔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희망이 차오르는 따뜻한 에세이를 모아봤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 刊) “세상을 살아갈 힘을
지난 28일 컬처코드연구소와 경희대학교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가 공동 편저로 엮어낸 ‘K컬처 트렌드 2024’(미다스북스 刊)는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 등 국내 주요 문화 산업 분야의 현황과 판세 및 산적한 문제 등을 살펴본다
소설가 구자인혜의 두 번째 소설집 '돌을 깨우다'가 출간됐다. 첫 소설집 '은합을 열다' 출간 이후 7년 만이다. 그간 작가가 갈고 닦은 작품들을 모아 묶은 이번 소설집에는 단편 10편이 수록됐다. '박씨의 돌' '덕경원의 봄' '고별' '먼 길, 먼 집'처럼 각각 배
한 치 앞을 알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이들의 이야기는 흥미를 더한다. ‘포스코명장’은 뛰어난 기술에 인품까지 겸비한 탁월한 포스코인을 매년 선발해 예우하고 포상하는 제도로, 책은 2015년 최초로 선발
올해 남은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혹은 내년에 더 나아진 모습을 설계하기 위해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는 원하는 모습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있길 기대하는 마음이 아닐까. 그 방법을 알려주며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잠재울 책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