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를 외치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내놓았던 저자 유홍준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다. 우리 역사를 시대순으로 탐구하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역과 문화유산을 만나는 ‘국토박물관 순례’
기원전 753년에 세워져 1453년 동로마제국의 명망과 함께 사라진 로마사. 우리는 왜 로마사를 알아야 할까. 로마사 일본 최고 권위자이자 도쿄대 명예교수인 모토무라 료지는 이 질문에 두 가지 답변을 했다. "모든 역사는 현재사다"라고 말한 그는 2천206년간 로마 역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대를 응시하는 작가들의 내면과 사유가 두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지난 2011년 출간된 테주 콜의 ‘오픈 시티’(창비 刊) 국내 초역판이 지난 1일부터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분명 장편 소설이지만, 일상을 포
우리는 콘텐츠 비즈니스 속에 살고 있다. 불황 속에 대부분 산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콘텐츠만은 여전히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얼마 전 애플은 디즈니와 협력 계획을 밝히며 OTT와 극장의 미래를 예고했고, 국내 대기업들도 마케팅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여러 콘텐
언론학자와 행정학자가 조선시대 왕들의 대민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탐구한 책이 나왔다. 박종민 경희대 교수(미디어학과, 한국언론학회장), 남태우 성균관대 교수(행정학과), 김상연 광운대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의 윤음을 분석해 조선시대 왕들의
노형욱 전 국토부 장관은 광주토박이로 광천초, 무진중, 제일고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 파리정치대학(ScPo) 시앙스포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대한민국 해군 해병 중위로 만기 전역을 했다.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기획예산처, 보건
꽃가람은 꽃이 있는 강이라는 뜻으로 순수한 우리말이며, 늘 글이 강물처럼 마르지 않는다는 뜻에 꽃가람 시 순수문학이란 단체로 순수한 마음 그 자체로 창간호를 출간했다고 한다. 이번 꽃가람 시 순수문학 창간호에 축사를 보내온 홍석준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 시장. 오영훈
인천의 한 40대 젊은 사무관이 대한민국에서 4번째,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아시안게임을 어떻게 유치했는지 20여년이 지나 그 뒷얘기를 풀었다. 인구 11억명의 수도인 인도 델리를 따돌리고 인천이 아시안게임 유치를 확정한 순간 감동과 환희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0일 ‘제7회 경기히든작가’ 수상작을 엮은 작품집을 출간한다.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은 출판 경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포함해 출간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신진 작가 발굴 사업이다. 이번
신간 ‘붉은 항일’은 북한에 민족주의 정통성이 있다는 ‘반일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독립운동의 시점에서 파헤친 책이다. ‘붉은 항일’ 저자인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는 “남한은 친일파에 관대했으
"당신은 내 피를 맛보았으므로 나를 말할 수 있다 / 내 피를 맛보지 않고 나를 말하는 자들은 사이비다 / … / 내 피는 녹색이다 피멍은 적록색이다…."(김윤배 時, 당신은 내 피를 맛보았다) 김윤배 시인의 신작 '내가 너를 사랑한다 고백했
중동 문명권에 대한 오랜 호기심으로 20년간 발로 뛴 사우디아라비아 등 현장의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았다. 한국과 사우디를 오가며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기업인으로 치열하게 협상하며 얻은 살아있는 이야기로 중동의 이면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 김유림 이화여대 신산업융합학
어두운 눈으로 자판을 두드리며 동참해 주신 기호숙 김강현 김장용 김흥순 류흥대 민병진 박내섭 박상길 박종민 송준승 송희원 신덕자 오정실 위혜숙 이경 이동범 이명사 이병주 이선자 이연례 이영숙 이영초 이을희 이찬호 전향자 정명자 정성심 정옥남 최윤업 최철순 황영준(31
오래 전 세상에 공개된 명작들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일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욘 포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함에 따라 그의 저서 판매량이 연간 평균의 50배가 넘는 수를 기록했다. 이에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