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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과천 지역의 교육구조 문제를 바로잡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출범식은 오랜 기간 반복돼 온 과천시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교육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교 배치 제도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정책 차원에서 논의하는 공식적인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고등학교 배치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과천의 경우 원치 않는 강제 배정이 반복되면서 학교 공동화, 학생 이탈, 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1부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2부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로 연속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학부모 자유발언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현행 고교 배치 제도의 구조적 한계 △학생·학부모 선택권 보장 방안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설계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김현석 위원장은 “학생의 선택이 존중받는 과천, 균형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주민들이 13일 고준호 경기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어떠한 요청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자"는 제안에 만장일치로 뜻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광탄면 주민들은 이번 감사패에 광탄면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78호선 설계 재개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 노력을 대표적인 사례로 명시하며 감사의 뜻을 함께 담았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입성 이후 의정 목표 1순위로 국지도 78호선 건설을 제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당 문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해 왔다.주민 서명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를 직접 설득한 끝에,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설계비가 신규 반영·확정되며 그동안 중단됐던 국지도 78호선 사업이 다시 첫발을 떼는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고준호 의원은 용미4리 노인정의 환경을 현장에서 확인한 이후, 경로당이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매일 모여 생활을 이어가는 실질적인 생활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고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제도를 소개하며, 현장의 필요와 제도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고, 그 과정이 스마트 경로당 조성 논의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감사패 전달과 관련해 "이번 감사패는 개인의 성과를 치하하는 의미라기보다, 정치가 어떤 태도로 주민을 대했는지에 대한 평가이자 책임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수없이 오간 전화와 방문, 주민 한 분 한 분의 걱정과 망설임은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과정을 건너뛰지 않으려 했고, 회의실보다 마을회관에서, 보고서보다 주민의 말씀을 먼저 들었다. 오늘의 감사패는 그 결과이자,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일부 국회의원이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명 조성 사업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에 반영된 현수막을 게시한 것을 두고, 행정 절차를 배제한 채 성과를 가로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해 고준호 의원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말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파주시민의 현안 앞에서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축산곤충기술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양봉산업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먼저 '경기도 뒤영벌 보급 지원사업'과 관련해 축산곤충기술팀은 뒤영벌 생산 안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스마트 사육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수정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어 한봉농가의 양봉연구연합회 가입 검토와 관련해, 한봉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 연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검토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김성남 의원은 "한봉 산업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봉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김철진 경기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에 참석해, 지방행정 책임자로서의 역량 강화와 정책 이해에 나섰다.민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총 10강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공식 교육과정이며, 중앙당 주요 인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의에 역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경제정책, 지방정부의 역할과 경쟁력, AI 시대의 지방정치, 공직 윤리, 민심 분석 등 실질적인 행정·정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철진 의원은 "배움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사람을 바꾸는 배움이 그 사람의 지역을 바꾸고, 그 변화가 결국 세상을 움직인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로서 더 배우고, 더 묻고, 더 준비하는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오늘의 교육이 내일의 행정으로, 다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배우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교육 참여를 통해 국정 방향과 지방행정의 연계를 더욱 깊이 있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김철진의 이야기,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쌍용아파트·현대1차·신창미션힐 버스정류소'가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로 새롭게 조성됐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정류소는 그간 철제 기둥과 프레임의 심각한 부식과 파손 등으로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 특성상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이에 정하용 의원은 주민 민원 접수 이후 직접 현장을 찾아 정류소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문제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아울러 국민의힘 용인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사업을 이끌었다.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정류소에는 밀폐형 승강장 구조로 미세먼지 차단 기능, 냉·난방 설비,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차양 시설 등이 설치돼, 기후 변화와 대기환경 악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정하용 의원은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과 안전 우려가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 용인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하용 의원은 보라동·동백3동·상하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 보행환경 개선,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12일, 구리여자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것과 관련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번 인증은 구리 지역 공교육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구리여자중학교는 중학교 1~3학년 전 과정을 대상으로 국제바칼로레아 중등과정을 정식 운영할 수 있는 IB 월드스쿨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이은주 의원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단순히 하나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의미를 넘어, 학교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철학과 수업·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구리여자중학교의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탐구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려는 공교육 혁신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어 "IB 중등과정은 지식의 암기보다 사고력과 성찰, 소통 역량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더 넓은 시야와 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은주 의원은 이번 인증이 정미애 교장을 중심으로 한 학교 구성원들의 오랜 준비와 헌신의 결과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혁신, 교사 전문성 강화 등 쉽지 않은 과정을 학교 구성원 모두가 꾸준히 이어온 결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 혁신을 실천해 온 교사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정영, 이영봉, 최병선, 오석규 도의원은 지난 9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이영숙 수석부의장과 임원진과 함께 신년 인사 및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도의원들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와 노동 현장이 모두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음을 짚으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가 노동 현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또한 "의정부시 도의원들이 상호 협력해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정담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관계자들은 "교통 공공성 강화, 도시 인프라 개선, 노동복지 여건 보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고산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 과제가 노동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덧붙였다."여성 일자리 창출과 난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 확대, 노후화된 노동복지시설 개선 등"현장에서 체감되는 복지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더불어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노동 환경 변화와 기후 여건 악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도의원들은 "노동계의 건의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경청하며, 경기도와 의정부시 모두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했다."제기된 의견들이 향후 정책 논의와 예산 검토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로부터 지역 학교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현안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전곡중학교 실내 테니스장의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발생과 처마 홈통 부식 등 안전 취약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전곡중학교는 196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21학급 5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은 2005년 준공된 연면적 2484㎡ 규모의 시설로 안전등급 B등급을 받은 상태다.그러나 최근 지붕 누수 3개소가 확인되고, 배수 시설의 부식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지난 12월 9일 학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이 참여한 협의회를 열고, 단순 보수가 아닌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경간 20m 이상의 특수 구조물인 점을 고려해 전문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윤 의원은 이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행정 조치를 강조하며, 학교안전과 지역현안사업비를 활용한 용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를 진행했다.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말까지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설계 및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일정도 함께 제시했다.윤 의원은 "학교 시설 문제는 예산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시설 가운데 안전상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 조례 분야'최우수상을 받았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고, 정책 중심의 지방의회 운영을 목표로 공약 이행도와 조례 제정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장애인 선수가 경기 출전과 선수 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스포츠등급분류 심사에 대해, 광역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스포츠등급분류는 장애인 체육의 출발점이지만, 지정 검사기관 부족과 검사비, 장거리 이동 부담 등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심사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해당 조례는 검사비·교통비 등 심사 참여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등급분류사의 출장비·장비 임차·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 근거를 명시해 현실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마련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조례는 2025년 6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7월 18일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이후 장애인 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등 현장 중심의 후속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조용호 의원은 "스포츠등급분류는 장애인 선수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절차이지만,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조례는 장애인 체육의 출발선부터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밝혔다.이어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통과되는 즉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후속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른 시간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관심 갖고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기획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 이번 계획에는 총 12개 노선, 연장 104.48km, 총사업비 약 7조 2천억 원 규모의 ▲월곶배곧선 ▲용인선 연장 ▲수원도시철도 1호선 ▲모란판교선 ▲성남도시철도 1호선 ▲성남도시철도 2호선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판교오포선 ▲동백신봉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덕정옥정선 등이 담겨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수원·용인·고양·성남·시흥·김포·광주·양주 등 각 시군 관계자들은 도시철도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도시철도는 출퇴근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서 경기도와 시군, 국회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발제를 맡은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은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라는 주제처럼 이번 계획은 출발선에 불과하다. 철도 사업 추진의 가장 큰 난관은 예비타당성조사”라면서 “제1차 도시철도망 반영 사업이 미 추진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추진 방식의 다각적 검토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25명의 국회의원(김성원·김성회·김승원·김영진·김영환·김은혜·김주영·김준혁·김태년·문정복·박상혁·백혜련·부승찬·소병훈·손명수·안철수·안태준·염태영·이기헌·이상식·이수진·이언주·정성호·조정식·한준호)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반영 사업의 신속 추진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국회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협력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경기도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들의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는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건의한 사업들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