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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이날 논의된 사업은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 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 중․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지원대상별 각 5천 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은 현재 2개로 구분된 예산과목을 모두 출연금으로 변경해 경기도의료원에서 수행하기로 했다.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간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 복지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베트남, 우즈벡, 몽골 등에서 우수한 간병 인력을 유치하는 외국인 간병 지원 시범사업의 상세 추진계획도 점검했다.한편 교육청 소관 3개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올해 중학교 3학년∼고등학생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비롯해 초등학교 15개교에 다양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를 조성하는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80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안교육관운영비 지원 사업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회의를 주재한 김동규 정책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다"고 강조하면서 "예산 배정 이후에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민 대상 홍보를 적극 강화하는 등 정책 집행 전 과정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2026년 1월 26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김경희가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했다.그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의원으로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김경희는 화성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희는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의 특례시가 됐다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녀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그녀는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희는 "이제 화성시는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녀가 지향하는 시정의 핵심은 '섬세한 행정'이며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김경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답은 이미 시민들께서 가지고 계신다"며 이를 행정으로 현실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그녀는 화성시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김경희는 다섯 가지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첫째, 시청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결정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책임은 시장이 지겠다고 강조했다.둘째, 신설된 4개 구청이 '내 집 앞 시청'이 되도록 권한을 과감히 이양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특례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셋째,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 발전을 갈등이 아닌 상생의 해법으로 풀겠다고 약속했다.서남부권은 신산업과 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기회의 땅으로 발전시키고 동부권은 교통과 문화 인프라가 확충된 '품격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넷째,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상생으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경희는 돌봄, 복지, 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이 돌봄, 어르신 돌봄, 장애인 돌봄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지역과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경희는 의원이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라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저는 '말'이 아닌 '일'로 화성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받아 온 후보인다"라고 말했다.그녀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으로 현실화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김경희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100만 특례시 화성의 다음 단계, 김경희가 시민과 더불어 열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화성시민들은 그녀의 비전과 약속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중앙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 중인 김경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오랜 기간 두터운 신뢰와 인맥을 쌓아온 인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소통에 매우 능숙하다.이러한 강점은 시장으로서 화성시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또한 김 의원은 시민과의 밀접한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으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협력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양메타밸리지구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자기업 수요 확보 미흡, 재원조달 계획의 구체성 부족 등이 지적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산업부가 지적한 사업면적 축소와 투자 수요 확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며 "단순히 면적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양 JDS지구만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경기도 말산업 발전 및 지역구 내 승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말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말산업 관련 예산을 꼼꼼히 확보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연천 지역 내 승마장 2개소를 거점으로 승마 대회, 승마 체험, 그리고 한국전쟁의 영웅마인 '군마 레클리스'기념 행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며 승마 산업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지난 22일 연천 내 승마장 대표, 관계 공무원, 승마 체험 학부모, 경기도 말산업협회 임원진과 현안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말산업 발전 유공에 따른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군마 레클리스 행사 추진을 위한 경기도, 지자체, 마사회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논의 내용도 공유됐다.윤종영 의원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이해 연천군 승마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며 "오는 2월 중순 이후 확대 간담회를 개최해 논의된 내용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도화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은 최근 연천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과 농가 실용교육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연천군과 경기도에 공식 건의한 사안들이 현재 도의원 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조치·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전곡읍을 시작으로 군남·청산·미산·백학·왕징·장남·신서·중면·연천읍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군수, 군의회 의원, 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해 생활 현안과 농업·지역 발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윤 의원은 이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농가 경영 안정과 관련된 사안을 중심으로 우선 조치를 요청했으며 현재 다음과 같은 사안들이 구체적으로 추진 또는 검토 단계에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우선, 지방도 375호선 어유지리~삼화리 구간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과 관련해,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가 큰 위험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공식 건의해, 하천 정비계획 반영 및 단계적 정비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군부대의 무단 토지 사용 문제에 대해서도, 토지 소유 주민의 권리 보호와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연천군 지역특화 품종인 연진벼를 비롯해 콩·인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윤 의원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생산비 증가와 판로 그리고 안정적인 정책 지원"이라며 품종 육성, 재배 기반 지원, 실용 중심 교육과 연계한 지원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의원은 "주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쳐서는 안 되고 반드시 행정의 조치와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군정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의 지목을 받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 '에 참여했다.'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 '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지난 1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SNS 를 통해 시작한 이후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이 릴레이로 참여 중이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정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산업의 근간 "이라며 "반도체를 둘러싼 기술 경쟁과 공급망 재편이 동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기울여왔다 "며 "더 이상 정치 논리에 나라의 미래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켜내겠다 "고 전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과 김근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을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이 파주에서 성장해 정치의 길에 들어서기까지의 개인적 여정과,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마주한 행정의 구조와 책임의 문제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책에는 파주에서 나고 자란 기억, 서른둘에 처음 선거에 도전했던 순간, 세 차례의 낙선,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쌓아온 시간이 담겼다.책 제목인 '그래서 고준호'에는 왜 파주를 떠나지 않았는지, 왜 끝까지 책임지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이 담겨 있다.고준호 의원은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파주라는 도농복합도시의 현실 속에서 어떤 선택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선택이 요구되는지를 독자와 함께 되짚는다.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성과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이 책은 고준호라는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어떤 선택 앞에서 망설였는지를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 선택의 이유와 과정을 시민들께 직접 설명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고준호 의원은 최근 파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당시 그는 "시민의 불편 앞에서 행정이 응답하지 않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며 정직한 책임을 지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출마 선언의 배경과 그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의원은 지난 31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팽성읍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팽성읍 주민자치회는 감사패를 통해, 서현옥 의원이 팽성읍과 경기도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팽성읍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점과, 주민 숙원사업 및 생활불편 해소, 마을공동체 강화 등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서 의원은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주민 주도 사업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 왔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에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서현옥 의원은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가장 건강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이 지난 1월 23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대왕저수지·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에 고등지구 중학교·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설립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문승호 의원과 강상태 성남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주민 간담회에는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태년 국회의원실 강경훈 보좌관, 김선임.박기범.이군수.성해련 성남시의원과 고등동 김중진 주민자치위원장, 이종의 통장회장을 포함한 지역 주민 100여명,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성남시청 공원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 및 현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안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됐지만 2차례의 투자심사에서 중학교 신설 요건 미충족·통합부지 내 신설 문제로 인해 반려되면서 학생들이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문승호 의원은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중학교 설립을 간절하게 요청하고 계신 상황"이라며 "고등지구 교육 인프라 구축 미비가 학생들에 대한 교육 차별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만큼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를 바라보고 적극적인 검토 절차에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역설했다.이어 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기존 추진안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과 더불어 특별법 제정으로 도입된 '도시형 캠퍼스'제도를 신속하게 검토해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오랜 기다림과 불편함을 감수한 고등지구 주민분들과 학생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성남시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은 2009년 조성 결정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면서 2022년 3월 성남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대왕저수지 토지 매입 이후 토지 보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하지만 2022년 8월 성남시청이 돌연 사업 전면 재검토와 함께 2025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농어촌공사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됐다는 이유를 내세워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문 의원은 "주민의 염원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성남시가 명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성남시는 시민의 생활 여건 향상을 최우선 목표에 두고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경기도는 오산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켰다. 이에 따라 AMAT 연구센터 정상적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정 역할을 수행해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