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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체험 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 포천 가평 파주 지역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성남 및 구리·남양주 지역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3대 맞춤형 자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일반 학급의 독서 활성화는 물론 교과 수업에 필요한 복본 지원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꾸러미까지 포함해 교육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3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 ‘여러 가지 모양책 꾸러미’ 사업은 성남과 구리·남양주 지역 총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월 6개교씩 상·하반기에 걸쳐 순차 지원한다.꾸러미에는 팝업북과 촉각도서 등 특별한 모양책 30권과 함께 그림자 극장 세트, 독후활동지, 도서 소개 자료가 포함되어 입체적인 수업을 돕는다.또한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과수업자료 지원’ 사업도 운영된다.‘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신청을 받으며 학교가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면 도서관 소장 자료는 물론 미소장 자료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해 지원한다.소장자료는 전수 지원하고 미소장 자료는 교당 15종, 종당 10권씩 지원해 실제적인 독서기반 교과 수업 수행을 돕는다.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성남 및 구리·남양주 지역 15개교를 선정해 교당 30권 내외의 꾸러미를 지원하며 상반기 지원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하반기 자료 구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지원 자료는 기초인지, 감각자극, 빅북, 성교육, 진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등은 기초·감각 중심, 중·고등은 사회성과 진로 중심으로 꾸러미를 차별화하여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공한다.지원 신청은 3월 3일부터 진행하며 특수학교 신청 시 우선 지원한다.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상반기 91교,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차차'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해 보며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안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2026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미디어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통하다'를 비전으로 학교 미디어교육 미소드림 공유학교 온라인 미디어교육 지속가능 미디어교육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학교 미디어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의 초 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과 교수 학습자료 개발,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원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미소드림 공유학교에서는 진로 청소년방송 창업 직업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심화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남부 거점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온라인 미디어교육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 보급을 확대해 학습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인다.아울러 지속가능 미디어교육에서는 미디어교육 협력체계 구축, 국제교류협력 추진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교육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실천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디어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교육공동체의 미디어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균형 있게 키워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올해 반영된 예산이 학생들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하게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우리의 시선은 항상 학생을 향해야 하며, 교육청 예산 역시 학생의 성장이라는 교육목표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며 “교육 가족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님들께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필요시 예산 편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역할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 많이 제안해주시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 만들어달라”고 덧붙였다.도교육청은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도민과 교육구성원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기 위해 향후 주민참여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지원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로 명명했다.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지원이’ 플랫폼은 그동안 교직원의 업무 부담으로 작용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전진 배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무 담당자의 교육행정 질의응답은 물론 평가계획서, 가정통신문 등 각종 공문서의 초안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과 회의 내용 요약, 종료 후 회의록 초안 작성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학부모의 플랫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 한 번의 회원가입만으로 모든 자녀의 정보를 고등학교 졸업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학부모는 ‘지원이’를 통해 가정통신문, 학교생활기록부, 성적표, 학사일정, 식단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교 누리집과 교육청 지침을 학습한 인공지능 시스템이 자녀 학교에 따른 맞춤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해 준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소통을 돕기 위해 23개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임태희 교육감은 “한 학기가 지나고 나면 어디에 내놔도 필적할 대상이 없는 교육 분야에서는 예외가 없을 정도로 스마트한 인공지능 지원이가 될 것으로 본다”며 “우리 경기교육가족이 교육시켜 최고의 교육에이전트 인공지능이 되도록 더 발전 시키고 더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 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훈격별 훈 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 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 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학생, 동료, 가족에 대한 사랑과 교직 생활의 추억이 담긴 화면을 보며 퇴직 교원이 이뤄온 그간의 공적을 기렸다.임태희 교육감은 전수식 참석자에게 일일이 축하를 건네며 교육 헌신과 열정을 다한 퇴직 교원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했다.임 교육감은 "교직의 길은 끝나지만 그 끝나는 길에 다시 교육이라는 새로운 길이 있다. 그 교육이라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들이 계신다"며 "경기 교육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계속 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선한 역할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더 밝게 빛내주는 그런 역할을 하리라고 확신한다.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연장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기반을 반영했다.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 △해당 기간 발생한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종합 지원한다.또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이 완화되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공유재산 임대료율 인하로,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이 최대 80%까지 완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임대료 부담 완화 조치에 대한 현장 수요가 확인된 만큼 올해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은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2026년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으로 신청 처리된다.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비롯해 고등학교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매년 1회 지원되는 교육활동지원비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연간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교육비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게 도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고교 학비,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 정보화 등을 지원한다.교육급여 또는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거주지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집중신청 기간 동안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확대와 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350교를 운영한다.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방식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과제는 하이러닝 활용 미래형 수업 구현 디지털 수업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이다.도교육청은 지역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설계안과 수업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수업 정착과 학생들의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공유학교를 '지역맞춤형, 학교맞춤형, 학점인정형'의 3개 유형으로 재구조화해 학교, 지역, 온라인학교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도교육청은 분산돼 운영되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개 유형 중심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온라인학교를 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유형 간 중복은 줄이고 단계별, 심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함이다.먼저 '지역맞춤형'유형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기존 5개 유형을 통합하고 수요에 따라 상시 개설, 위탁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한다.특히 36차시 장기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학생 제안 프로그램도 적극 반영한다.'학교맞춤형'유형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학교맞춤형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아울러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연계 '브릿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마쳤다.'학점인정형'유형은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한다.2026년에는 고교학점 63개와 이중학점 5개 등의 인정 과목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 공동 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발굴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격차 완화에도 힘쓸 방침이다.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조병익 과장은 "2026 경기공유학교는 유형을 단순히 줄인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지역과 온라인학교로 확장되도록 학습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라며 "학생이 어디에서 배우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