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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원과 전라남도 50억원, 광주광역시 50억원, 시비 390억원이 투입됐다.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로 조성됐으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과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시설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 체육, 교육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립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전 문자 예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예약 문자 확인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만 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창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2026년 상반기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유들”을 부제로 철학, 음악, 미술, 과학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3월 26일 첫 강연에는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어 4월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조현영 아트앤소울 대표가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일상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김시천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동양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5월 28일에는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의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들’이란 강연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6월 25일에는 정우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상에 나쁜 유전자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각 강연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연 일정 및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사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대전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이 후원했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3월 9일 심사를 진행했다.공모전에는 관내 초등학생 363점을 비롯해 시민 87점 등 총 4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미술 사진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총 6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그림 부문에서 신예안 학생의 ‘지켜요 모두에게 공평한 물’과 김휘중 학생의 ‘누구나 깨끗한 물을 먹을 권리가 있어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전광역시장상은 이솔 학생의 ‘나무가 나눠주는 물’등 6점이 선정됐으며 대전시교육감상 2점, 금강유역환경청상 4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8점 등 총 62개 작품이 그림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진 부문에서는 임도빈 씨의 ‘작은 힘 큰 물결’과 박재경 씨의 ‘동심’, 이남지 씨의 ‘모두에게 닿는 한 방울’이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상 2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2점 등 총 7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9점 중 29점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준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자원 보호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대전시는 12일 대전커먼즈필드에서‘2026년 대전광역시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12월 발표된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지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1등급부터 5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매년 12월 공개한다.2025년 대전시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범죄·자살 분야 4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대비 화재 분야 2등급, 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분야는 각각 1등급씩 상승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소방본부·교육청·5개 자치구·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등 안전지수와 관련된 유관기관 및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분야별 개선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표 분야별 집중 관리 목표 및 추진 과제 설정 △도시안전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지수 관리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TF팀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수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 문화 향상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종합계획은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불법 옥외광고 정비 확대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 민 관 협력 체계 구축 옥외광고 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관리 등 5개 분야 2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시는 개학기, 명절 등 시기별 맞춤형 일제 정비를 시행하고 휴일 단속을 피해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시 구 협회 합동 정비반을 운영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시내 36개소에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운영해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즉시 철거 시스템을 가동한다.이와 함께,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상업 및 공공 목적의 광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옥외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을 확대해 옥외광고 허가 신고 이전 단계부터 광고물을 관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거 일정에 맞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불법 선거 현수막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현수막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현재 33개소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거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제작하거나 부직포 제작에 활용하는 등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전윤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은 엄격히 규제하고 합법적인 광고 환경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대전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국방산업도시 대전’조성에 본격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1차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방위산업 전략산업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위사업청 이전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736억원을 투입해 국방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목표는 국방 첨단산업단지 212만 평 확대 연매출 300억원 이상 방산 강소기업 15개 육성 국방 분야 상장기업 8개 배출 국방 전문 연구 산업 인력 1만명 확보 등이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첨단기술 기반 국방혁신 생태계 조성 방산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 산 학 연 관 군 협력 기반 혁신체계 확립 등 3대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민 군 공동 활용 실증 시험 인프라 구축, 미래전장 대응형 국방첨단융합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국방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국방 딥테크 분야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글로벌 표준 인증 획득 지원, 해외 전시회와 수출 컨설팅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산 협력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 군 기술협력 확대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협력도 추진한다.대전시는 이번 육성계획을 통해 AI 우주 무인체계 등 미래전장 핵심기술과 연계된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연구개발 중심 도시로 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일한 내용을 북부 동부 남부 서부 등 4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한다.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권 370명, 서부권 250명 등 높은 신청률을 기록해 자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부모와 수험생도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 설명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매년 3월 개최돼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과 수도권 대학 진학 전략 등 주요 대입 정보를 비롯해 경북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대비 전략이 함께 안내된다.11일 북부권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년부터 수능 방식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 쌓은 배움을 바탕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길 기대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오후 1시 30분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사립학교 시설분야 전달연수’에 참석한다.오후 5시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CBS에서 CBS 라디오 ‘교육감 인터뷰’에 출연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 청렴 담당 공무원과 감사인력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전문 지식 습득을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출강하는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으며 총 오후 1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감사 저항 극복 방법 공공감사법의 이해 정부 회계제도 및 회계검사 접근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감사 단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감사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가 아니라 기관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돕는 예방적 기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을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면적 9만 9799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6개 동으로 건설될 예정이다.시행사인 태유디앤피는 사업 승인 조건과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230세대 B타입 96세대 C타입 150세대 D타입 97세대 E타입 48세대 등 총 62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사업 시행사 관계자는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품격 있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충남 계룡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의 환경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 및 교체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주방시설 교체를 돕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구입 및 교체지원 대상은 음식물 처리기, 업소용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장비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 영업자이며 사업계획서와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업소를 선정한다.다만, 최근 2년 이내에 계룡시 또는 유관기관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방 집기류 지원을 받은 업소,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 업소, 최근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계룡시 누리집 공고 고시 게시판의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해 계룡시 환경위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방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음식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