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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산웹툰창작소는 웹툰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의 학생들에게 창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웹툰 교실'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웹툰의 기본 개념과 제작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캐릭터 만들기와 스토리 구상 등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경산웹툰창작소는 하반기에도 관내 읍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창작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산웹툰창작소는 지난 2024년 개소해 지역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문화확산을 위해 조성된 창작 지원 공간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요저널] 경산시는 12일 서상카페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주제별 자율 토론과 현장 교육,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팀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에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 시상하며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책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발굴하는 연구모임이다.
□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2026. 3. 6.(금)에 본교 시청각실(상록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105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전반적인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 시설 안내, 기본적인 학교 규칙 및 예절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질서와 규칙을 존중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 안명환 교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105명의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처음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낯설고 떨렸는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긴장이 풀렸고, 앞으로의 중학교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앞으로 영동중학교에서 펼쳐질 활기차고 희망찬 3년간의 학교생활을 힘차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 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 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다. 작은 지역이지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의지로 실력을 다져 온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 무대에서 당당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선수 대표로 포부를 밝힌 봉화중학교 김○○ 학생은 “봉화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훈련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봉화의 학생 선수들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해 왔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하는 과정과 성장이다.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봉화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결단식을 통해 봉화 선수단은 지역의 응원과 기대를 안고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힘찬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도유치원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도내 유치원 현장에 확산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 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한 수업 평가 일체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요원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수 이수 교원을 중심으로 시도교육청 단위 전달 연수를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이후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연수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활용한 학교 단위 연수 지원, 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수업 혁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핵심 교육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영상은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고교학점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과 조달, 포장 등을 지원한다.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우편, 민간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 현장의 연결자”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주우체국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우편 전달을 넘어 지역의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 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 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 2대와 드럼건조기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조영식 본부장은 “찾아가는 방울이 세탁 급식 차량이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불과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발굴 추진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울이 세탁 급식차 운영은 고령 주민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영주 지역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및 의료보험료 지원,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동네방네 활력충전소’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 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 예술, 사회 정서 창의 과학,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각 프로그램은 1학급 25명 기준으로 총 16차시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 등 대학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모 심사는 돌봄 교육 목적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대학 인력 참여도, 성과관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 80점 이상을 받은 프로그램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학은 전공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학교는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돌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운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 서비스 개발’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영주시는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된다.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 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