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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월 4일(수)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특수교육대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전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와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교 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 및 이음교육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교육활동 및 특수교육관련서비스,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등의 안내와 함께 초등학교 학습 준비를 위한 이음교육 기초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활동을 하였다. 이처럼 입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하였다. □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회장 심원섭) 초대전을 개최한다. □ 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 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으로, 같은 재료와 기법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무 위에 새겨진 글과 형상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 전시가 열리는 초연갤러리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각 예술을 통해 꿈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전시는 작가 개개인의 꿈과 이야기가 서각이라는 전통 예술로 표현된 뜻깊은 전시”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며 서각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초연갤러리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협력한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며, 교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EBS에서 주관한 「2025년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으로 율곡초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AI 펭톡 부스(미니 AI 펭톡존)가 설치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도구인 AI 펭톡을 활용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업의 창의성, 현장 적용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 학생 참여 중심의 AI 기반 영어 수업 운영 율곡초는 AI 펭톡을 영어 수업 전·중·후 단계에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학생 개별 발화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AI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발음과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학생 수준에 맞춘 반복 발화 연습과 자기 점검(Self-check)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과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수업 운영으로 높은 학습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AI 펭톡 부스 설치, 교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영어 학습 최우수상 수상 학교에 지원되는 AI 펭톡 부스는 교실 밖 공간에 설치되어,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 부스는 AI 펭톡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로 말하고 피드백을 받는 공간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영어교육 실현 김학신 교장은“이번 수상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AI 펭톡 부스 설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즐겁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영어 학습 환경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율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 펭톡을 활용한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월 3일(화)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미향 강사를 초청해 “일상에서 불편했던 경험 한 가지”나누기, 직장 내 실제 사례, 잘못된 인식 바로 잡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 황미향 강사는 직장 내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강조했으며 누군가가 언어적인 성희롱·성폭력을 겪고 있을 때 고충을 공감해주고 해결해주려는 기관장의 능동성과 특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직의 역할에 따라 피해자의 피해 강도를 조정하고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언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조심하고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정착을 만들겠다”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2월 3일(화)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도서관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 운영위원은 지역의 교육계 및 문화계 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평생교육 운영 계획, 이용 규정 개정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문·예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지역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이용 규정 등을 정비함으로써 도서관 문턱을 낮추는 데 합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유강유치원(임은숙 원장)은 2025년 10월 30일(목), 드라마 「스프링 피버」 촬영지로 선정되어 실제 촬영이 진행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이날 유치원 강당이 드라마 촬영장으로 사용되었으며, 배우 안보현이 출연하여 유아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였다. ▣ 배우 안보현은 촬영 이후 드라마 「스프링 피버」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을 유아들에게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유아들과 함께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 콘텐츠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현장 체험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였다. ▣ 촬영 현장에서는 카메라, 조명, 촬영 스태프의 역할 등 드라마 제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들의 노력을 알고,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일상적인 교육 공간이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 유강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일상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및 미디어 체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의 작은 학교 수륜중학교(교장 송경미)가 방학 기간을 활용한 국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대 위 성과를 넘어 배움의 과정으로서의 예술교육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 수륜중학교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교내 음악실과 특별실에서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愛’를 중심으로 한 ‘K-국악 윈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에도 국악 교육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밀도 높은 연습과 성장이 이루어진 시간이 됐다. 캠프에는 수륜중학교 1·2학년 재학생뿐 아니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희망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급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졌다. 가야금·해금·대금·피리·타악·아쟁 등 각 파트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파트 연습과 개인 지도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도를 받으며 연주의 기초부터 합주의 흐름까지 차근차근 다져 나갔다. 수업은 파트별 연습에 그치지 않고 합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학생들은 서로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박자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연주하는 음악’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전교생이 국악기 연주자로 참여하는 수륜중의 전통은 이번 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기다리고 조율하는 경험은 공동체 속 배움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수륜중학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愛’를 중심으로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국악 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K-국악 윈터 캠프 역시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연주회로 이어지는 시간 자체를 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송경미 교장은 “정기 연주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의 무대라면, 이번 윈터 캠프는 그 무대를 가능하게 한 연습과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야산 아래 작은 학교에서 이어지는 국악 교육의 시간은 이렇게 학생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며,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2월 3일(화)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교육장 격려 인사, 실무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에 첫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 및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오늘 결연식을 시작으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은 1년 동안 멘토-멘티 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선배공무원들의 노하우 및 업무 지식을 전수받게 된다. 김성중 교육장은“멘토-멘티의 관계는 업무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관계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접목해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일(월) 오전 11시부터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 ‘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 이번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두 팀에게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할 기본 법, 제도를 안내하여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하였다. □ 정수권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태도 위에 기존의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행정으로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지난 30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교육계 및 문화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자료확충계획을 심의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운영위원회는 연 1회 이상 정기회 개최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도서관 운영의 개선에 관한 사항 ▲도서관 자료의 구성 방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모두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독서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 「도서관×마을: 두 번째 기록(Log)」은 독서여권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와 단계별 ‘마일리지 리워드’를 연계해 즐거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산문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공동 산문집’을 발간함으로써 주민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및 집필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2025년에 청도도서관이 「교육시설안전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구축하였고, 또한 「2025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있었다. 2026년에도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소중한 의견과 함께 청도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적 거점이자 발전에 기여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