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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센터장 김중식)는 1월 21일(수)에 ‘풍천면주민복지회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수학 관련 보드게임 3종(할리갈리, 도블, 구룡투), 테셀레이션을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라틴방진으로 냄비 받침 만들기,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수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학 체험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수학 문화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자 하였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풍천면 한 어르신께서는 “놀이로 수학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억력이 좋아진 느낌이 든다. 이번 설 명절에는 오늘 배운 보드게임을 손녀와 함께 해봐야겠다. 좋은 체험을 준비해 주셔서 고맙다.”라고 말씀하셨다. □ 김중식 센터장은 “풍천면 지역민분들을 모시고 운영된 수학 체험 교실은 지역민과 센터가 수학이라는 연결고리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동수학체험센터가 수학 문화 보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안동고등학교(교장 김태동)는 2026년 1월 5일부터 국립경국대학교와 연계하여 윈터스쿨 캠프를 시작하였다. 2025학년도부터 교육부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안동고등학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자공고 2.0 운영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한 교육과정을 넓히고 있는데 이번 윈터스쿨은 협약기관과의 더욱 긴밀한 연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안동고 윈터스쿨은 수능·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교과 프로그램, 대학 연구팀과의 협업을 통해 심화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R&E 프로그램, 장기적인 대입·학습 전략 수립을 위한 진로진학 특강,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학생들과의 교류 경험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안동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운영되는 윈터스쿨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총 3주간 운영되며, 기숙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습관부터 학교 생활기록부 관리까지 총체적이고 전인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기능할 것이라 예측된다. □ 김태동 안동고등학교장은 “윈터스쿨 운영을 통해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막고, 지자체와 교육의 연결 고리를 확고하게 하여 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윈터스쿨 운영 포부를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안동교육지원청은 1월 22일(목) 2층 소회의실에서 교육행정·사서·보건·시설·시설관리직 신규 공무원 13명과 선배 공무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의 한 방안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렬에 맞는 맞춤교육 실시를 통한 직무능력의 조기 배양으로 안정적인 조직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결연식은 멘토와 멘티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쌓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공무원의 공문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도서 전달 등 현장 중심의 멘토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은“공직생활의 출발점에서 걱정이 많았으나, 의지할 수 있는 선배가 생겨서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라온유치원(원장 류영자)은 1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흙손으로 빚는 나만의 볼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볼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흙의 촉감과 성질을 탐색한 후 손가락과 기본 도구를 이용해 볼 모양을 만들고 간단한 무늬를 새기거나 손도장을 찍어 작품을 완성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유아들은 말랑말랑한 흙의 느낌을 손으로 느끼며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펀지와 도구를 사용해 표면을 다듬는 과정을 통해 감각 탐색 능력과 소근육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완성된 그릇을 보니까 뿌듯했어요.”, “스펀지로 그릇을 매끈하게 만드는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으며, 류영자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흙이라는 자연 재료와 친해지고,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기쁨을 느끼며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1월 22일(목)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육원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교육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원팀(One Team)’이 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청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4개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전달, 청도 특색교육 우수교 시상, 교육활동 우수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 2026 청도교육은‘성장하는 나·다채로운 우리·함께 펼치는 미래’라는 교육지표 아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이 있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16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보다 나은 청도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청도 특색교육으로‘청도 3정신! 과거에서 미래를 꿈꾸다’와 ‘청도 디지털 반시! 새로운 미래를 펼치다’로 설정하여, 내 고장 정체성 교육을 통한 청도 사랑하기와 청도 맞춤형 미래학습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디지털 역량을 함양한 미래 인재를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홍현 교육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청도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교육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보의 양극화 시대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유일한 힘은 바로 교육”이라며, “2026년에도 교육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변화의 파도에 맞서 함께 나아가는 원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동안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가족 지원’의 의미도 크다. □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흥미로운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볼링 체험’부터 숲 해설사와 함께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까지 아이들이 자연과 실내 활동을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비롯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지도 교사들이 밀착 지원한다. □ 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계절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고 배우며 몸도 마음도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2일, 23일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목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사를 존중하는 교육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도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노작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학기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연수는 연수비와 재료비 전액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교사들의 부담을 덜었다. ○ 참가 교사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이드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며 도면 해석부터 조립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나무를 깎고 다듬는 과정 속에서 교사들은 성취감과 함께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교육장은 연수를 마친 자리에서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김천 교육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교사를 단순한 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교육을 만들어 가는 주체로 존중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이렇게 스스로를 돌보고 성장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의 배움도 더욱 단단해진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삶과 전문성을 함께 지켜주는 교육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목공 연수를 계기로, 교사의 회복과 성장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21일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 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및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식 △종합감사 반복 지적사항 사례 △학교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로 구성되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 행정실장님과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신뢰받는 경주교육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실장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단장 홍은숙)과 지난해 1월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문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하반기 인문 강좌는 경주 관내 12개교에서 총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신라의 역사와 신화, 경주의 문화유산,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철학과 현대 사회의 이슈 등을 주제를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이번 인문강좌는 학생 참여형 토론과 체험 활동을 강화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인문학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강의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학생은 “경주의 역사와 경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현재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인문학 강의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이해를 넓히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2026학년도에도 경주의 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한 인문강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홍은숙 단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문강좌는 지역 청소년들이 경주의 인문적 가치와 현대 사회의 변화에 대해 함께 사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은 2026년에도 경주의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구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1월 20일(화) 14:30분 화랑마을 3층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계획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2026 경주유아교육은 ▲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 등의 4개 추진 방향과 11개의 주요 내용 아래 33개의 세부 추진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주요개정사항과 유치원 규칙 변경 심의 또는 자문 인가 사항과 유아학비 지원 및 교원의 복무관리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2026 경주유아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