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진행한 ‘2024년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재능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예술단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도내 장애인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1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6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그중 공공·교육 관련 기관으로는 경북교육청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8월 중 최종 선정된 6개 기관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간의 업무 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며 경북교육청은 최대 2년간 연 5,200만원의 장애인예술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예술단을 창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적 통합을 실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장애 학생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장애 예술인들의 재능 발굴과 지원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김천 상무 간 경기를 ‘포항교육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였다. 경상북도 임종식 교육감, 포항교육지원청 천종복 교육장, 포항스틸러스 최종진 사장 등 여러 내빈이 모인 가운데 포항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5,000 여명에 대한 무료 관람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무료 관람을 위한 입장권은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가 공동 부담하여 제공하였다. 경기 전 포항 학교스포츠클럽 여초부 축구 우승팀인 포항송곡초 여자 축구부 학생들에 대한 스틸러스 유니폼 전달식, 제철중학교 치어리딩팀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또 하프타임에는 영일고등학교 댄스팀 특별 공연으로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천종복 교육장은 “이번 포항교육의 날은 포항지역 학생들에게 머물고 싶은 포항,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포항인 자긍심 갖기’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앞으로 포항지역 학생들이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포항을 떠나서 생활하더라도 포항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6월 19일 스틸야드에서 포항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경기 관람권 할인, 포항교육의 날 운영, 찾아가는 축구 클리닉, 체육교사 연수회, 포항스틸러스 학생 봉사단 운영을 약속하는 ‘포항인 자긍심 갖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자)은 2024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 분관에서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2학급으로 운영한다. □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학생들의 협응능력 및 지적발달을 돕기 위하여 케이크만들기, 요리, 향수만들기, 공예, 꽃꽂이, 신체 지적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키즈카페, 영화관 이용, 개인 위생 관리 용품 구입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 기술과 일상생활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계절학교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사회적응력 및 자립심 향상, 진로 탐색 목적과 더불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권혜자 교육장은 “이번 여름 계절학교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여가생활 계획 등 자기주도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유익한 방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상운초등학교(교장 강남순)는 2024년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교보생명컵 전국 꿈나무 탁구대회에 참가했다. 2024년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 전국 어린이 탁구대회에 이어 상운초등학교가 참가한 두 번째 전국대회로, 상운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클럽 활동과 일과 후 탁구 심화반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두 명의 1학년 학생이 참가했다. 상운초 김00 학생은 조별 예선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전국대회 첫 승을 따내며, 일반 학생들도 전국 엘리트 선수들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강남순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학교에서는 일반 학생들도 학교에서 실시하는 조기 전문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엘리트 선수들도 훈련과 학습권 보장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컵 전국 꿈나무 탁구대회는 초등학생 탁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상운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탁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흥무초등학교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 희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예체능·창의 체험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의 경북교육 현장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우수 예비 교사의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 기부는 다문화 및 외국인 학생이 많이 재학 중인 흥무초등학교의 특성에 맞춰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 될 수 있는 활동 주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의 공동투자로 진행되며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와 재학생 등 33명이 참여해 흥무초등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5일간 4시간씩 음악과 미술, 체육 영역에서 총 11가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음악 활동으로는 붐웨커와 악기 만들기, 난타가 있으며 미술 활동에는 건축디자인과 전통 놀이, 손 모형 만들기, 융합 놀이, 미술 심리 진단 등이 포함된다. 체육 활동으로는 구기 운동과 점프밴드, 플라잉디스크 등 자기표현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 희망 캠프’ 외에도 ‘예비 교사 멘토링’과‘선배 교사와 함께하는 경북교육과의 따뜻한 동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교사가 경북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예비 교사는 “5일 동안 아이들과 여러 활동을 통해 정이 많이 들었고 보람도 있었다”며 “꼭 교사의 꿈을 이루어 다시 이곳을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 희망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 신장을, 예비 교사들에게는 경북교육의 이해를 통한 교직 진로 모색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 단위 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110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유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수업의 변화 방향’에 대해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을 3개의 분임으로 나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분석 나눔’의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과 좋은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교장과 교감, 수석 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업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해 수업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로 교실 수업 개선의 선도적 역할과 학생 주도성 수업을 확산하는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의 3단계로 나눠지며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며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는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연수 및 협의회 참여, 수업 컨설팅, 교원 학습공동체 활동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수업·평가 혁신을 이끄는 주체는 교사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 문화 정착과 수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학교회계 재정집행실적이 저조한 학교 20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집행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전반에 걸쳐 현장점검과 사이버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과 경기 침체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회계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정집행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단위 학교 재정집행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 대책의 하나로 매월 학교회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왔으며 학교장을 중심으로 한 재정집행 점검단을 구성해 사업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예비 결산을 시행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월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는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태 예산정보과장은 “학교회계 신속·적기 집행을 유도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집행 목표 98%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김지철)는 7월 26일 학교 강당에서 1학기 다독상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독서 열정을 기리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상자는 독서로 시스템의 도서 대출기록을 바탕으로 한 학기 동안 가장 많은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로 선정되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선물 박스가 수여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수여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읽은 책과 독서 경험을 발표하며 서로의 독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지철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전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다독상 표창 수여식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김지철)는 지난 7월 24일(수), 학부모 독서동아리 느티나무 회원이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해 들어 다섯 번째로 열린 행사로, 이날은 본교 5학년 김00 학생의 학부모님께서 이라는 제목의 그림책을 읽어주셨다. 냉장고 속에서 일어나는 기발한 이야기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셔서 학생들은 즐겁게 들었다.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부모님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동화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장은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여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심신 치유와 활력 회복을 위한 ‘에듀힐링 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78명의 교사가 참가한다. 캠프는 1박 2일 1회, 2박 3일 2회로 진행된다. 1차 캠프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산사에서 참선과 명상, 예불, 108배, 스님과의 차담, 염주 만들기,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고 소통을 통한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한다. 2차 캠프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영덕군 창수면 인문 힐링센터 여명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 숲 걷기와 명상, 명상 인문 특강, 자연건강 음식 실습, 치유 기공, 한방 진단과 상담, 뮤지컬 힐링, 모닥불 즐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생활 습관 개선과 심신의 정화, 면역력 향상을 도모한다. 3차 캠프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산림 힐링’을 주제로 산림 활동과 싱잉볼 명상, 다도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에너지 충전과 심신의 휴식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힐링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해 업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에듀힐링 휴 캠프가 교사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이완을 통해 교직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