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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어느 때보다도 인성교육이 절실하고 인성교육 필요성의 위기에 처해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는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7월 22일부터 총 8회기 동안 1, 2학년 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호응으로 역사의 스토리도 알아가고 옛 선조들의 지혜를 빚는 도자기 체험활동도 구성하여‘문화재에 담긴 역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오전 수업은 한국사 이론과 북아트 활동으로 진행을 하고, 오후 수업은 도자기 체험활동으로 운영되어 여름방학을 알차게 유익한 캠프형식으로 8일간 진행이 된다. 다양한 매체와 북아트를 활용하여 쉽고 즐겁게 역사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어서 학생들 및 학부모의 호응도도 높은 한국사 시간에는 시대적인 이야기 속에 특징 있는 문화재를 선정하여 북아트로 완성을 하고 활동의 완성도도 높혀가고 있다. 도자기 체험활동은 흙을 만지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한 학기 동안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인 욕구를 충족하여 편안한 쉼의 시간으로 유도할 수가 있다. □ 도자기 작품 활동은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집중력과 정서적인 순화에도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이에 교장 김성태는“선조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통해서 나의 뿌리를 알아가고 올바르고 현명한 청소년으로 성장을 이끌어 인생 전반의 방향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데 도움이 꼭 되길 바란다. ”고 말씀을 전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19년에 개교한 상업계열 신흥명문 특성화고 경북세무고등학교(교장 윤은경)에 재학 중인 3학년 김서현 학생이 2024년 한국은행 신입 행원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김서현 학생은 2022년 세무회계과에 진학해 고졸 취업을 이루기 위해 상업경제, 금융 일반, 회계 원리 등 특성화 계열 전문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있다. □ 학생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차 필기시험, 2차 면접 및 인성 검사, 신원조사 및 신체검사 등 4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했다. 특히 2차 면접 전형의 경우 직무 수행 능력, 인성 등 심층적으로 진행돼 문턱이 높았지만, 교내에서 운영하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NCS인재반 등의 도움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2차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위해 학교 측의 지원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수업을 들었고,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서로가 면접관과 지원자의 역할을 바꿔가면서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서현 학생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라며 "후배들도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가 꿈을 이룬 것처럼 각자의 꿈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제자의 합격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윤은경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창포중학교(교장 구자룡)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1~3학년 중 25명을 대상으로‘문화예술아카데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총 4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통해 다양한 진로 체험 및 자격 과정에 대해 미리 경험해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능동적으로 인식하고 탐색하며 이론과 체험교육을 통해 진로 선택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방학프로그램 구성은 가죽공예, 레진아트, 진로직업체험(파티쉐, 바리스타)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 첫 시작은 나만의 가죽 지갑을 만드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 김○○학생은“4일간 학교에 매일 일찍 나오는 것은 힘이 들지만 방학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배우며, 맛있는 것도 먹는 등 여러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신청하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진행될 다른 프로그램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 구자룡 교장은“이번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 효자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합창부, 바이올린부 학생들이 7월 22일(월)~23일(화) 양일간 아침 시간 08:20~08:40에 등굣길 버스킹을 실시하였다. 1학기 동안 방과후학교 수업을 들으며 연습한 곡들을 아름다운 목소리와 악기 소리로 뽐냈다. 아침 시간 등굣길에 멋진 음악을 만난 학생들은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효자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영역으로 17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그중 음악 관련 부서인 합창부과 바이올린부가 등굣길 버스킹을 실시하였다. 1~6학년으로 구성된 합창부는 매년 열리는 1000인 음악회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목소리의 어울림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올린부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밤양갱’,‘벼랑위의 포뇨’외 다수의 곡을 연주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등굣길 버스킹은 방과후학교 수업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내는 아름다운 소리를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하나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등교하던 친구들이 즐거워하며 공연을 지켜봐줘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방과후학교 수업에 참여하여 합창과 바이올린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해 이번 공연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효자초 교장(류시운)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를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문덕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오천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2024 청소년 문화축제’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7개교(문덕초, 구정초, 오천초, 포항원동초, 포항포은중, 신흥중, 오천중) 아동·청소년대표 17명과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모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띤 회의를 했다. 이날 모인 아동·청소년 대표 17명은 지난 15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신강수)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2024 청소년 문화축제’를 위해 학생대표 실행위원(STAFF) 1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10여개의 학교별 동아리공연과 순서를 정하고,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10여개의 체험부스 구성안을 마련했다. 아동·청소년들이 주도하여 만드는 “2024년 청소년 문화축제”는 8월 24일(토) 원동 11근린공원(우천시 오천읍민복지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2022년부터 성공적으로 이어져 온 청소년문화축제가 지역의 주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강수 오천읍장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청소년문화축제인 만큼 신선하고 이색적인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석주 교장선생님은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학생들이 잘 만들어주길 바라며, 오천읍 청소년 문화축제가 지역에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다가오는 8월 24일, 2024 청소년 문화축제가 타오르는 여름의 태양처럼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워져 성황리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만)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4일(수)까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협력하여 울진과 영덕에서 여름방학 고교학점제 중점사업으로 2학년 잠수기술과 1학년 요트조종 수업을 실시했다.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수업은 단순한 교과 내용 전달을 넘어, 실제 해양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바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실무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중급 수준 다이버 양성에 집중한 잠수기술 수업은 학생들에게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숙련된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교육, 기초 잠수 기술 훈련, 해양 생태 조사 실습 등을 진행하며 실제 해양 환경에서 잠수의 실제 모습을 경험했다.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해저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수중 촬영까지 진행하며 바다와의 소통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요트의 종류와 진행 원리 등 요트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함양하고 요트 운용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춘 요트조종 수업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근사한 경험을 선사했다. 바람과 파도 읽기, 요트 조종술, 항해 실습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스마트양식과 구○○학생은“요트 훈련을 통해 바람과 파도를 읽는 방법을 익히고 요트 조종술을 배우고 바다에서 직접 스키퍼로 항해 함으로써 요트 세계 일주의 꿈을 가졌다.”고 말하며 바다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성만 교장선생님은 이번 수업에 대해 "학생들은 실제 잠수기술과 요트 훈련을 통해 바다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수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습득 이상의 값진 경험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수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명호초등학교(교장 홍효숙)는 7월 24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NOLPARK(놀팍)’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학습은 두드림학교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키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놀팍’은 안동의 특색을 살려 ‘안동 의병’을 소재로 한 디지털 익사이팅 테마파크이다. 학생들은 20여 종의 디지털 익사이팅 콘텐츠를 몸으로 즐기고,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행사에 참가한 5학년 이○○ 학생은 “1학기를 끝내고 여름방학을 하는 날에 선생님과 친구들과 이렇게 즐거운 놀이체험을 하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명호초등학교는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지역 13개 대학교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도내 학생과 교직원의 심장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과 경북교육청과 대학 간 연계·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BLS BLS: 기본소생술. 심폐정지를 일으킨 사람에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시행하는 응급조치를 말하며 가슴압박이나 인공호흡, AED의 사용 등이 있다. 와 시뮬레이션 센터 기반의 실습 프로그램을 포함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제공 △응급처치 관련 초·중등 교육에 필요한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교육청과 학교와 더불어 유기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지역 대학교가 보유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과 교류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이번 업무 협약은 학교 현장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교보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도내 일반계고등학교 127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학교 규정 개정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학업 설계 지도,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교별 준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고교학점제 추진단’을 운영한다. 도내 고교학점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은 단위 학교별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 보완과 지원, 권역별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고등학교 교사 23명으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지도와 학습 코칭, 학업 지도 등에 전문성을 갖춘 지원단은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학생과 단위 학교의 요청 사항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또,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교과연구회를 통한 연수와 원격을 통한 역량 강화 연수, 신설 과목별 선도 교원 연수 등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내 일반계고등학교의 78%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와 다목적 가변형 학습실, 홈베이스, 스터디 카페 등을 구축해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참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도내 중학교 학부모 2,0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권역별 연수를 실시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주요 내용들이 안내됐으며 자녀의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내년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점제형 학습 공간 구축과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공무원 11명과 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을 비롯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자 12명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가졌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연합해 노동조합법이 규정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따라 구성된 교섭대표 노동조합이다. 이번 단체교섭은 경북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2년 체결한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유지·개선 및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바람직한 노동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의 주요 내용은 △근로시간면제제도 확대 등 노동조합 활동 보장 △휴일 휴가 등 유급휴가 확대 △장기 재직 휴가 신설 △직종별 처우개선 등이다. 향후 교섭 절차는 노동조합의 단체교섭요구안에 대한 경북교육청의 검토와 부서별 실무교섭, 국별 본교섭을 통해 잠정 합의가 이루어지면 마지막 본교섭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단체교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으로 교육공무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경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