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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고등학교(교장 여병태)는 지난 7월 19일, 본교 강당에서 오상원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 증서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2024학년도 오상원 장학생으로 선정된 1학년 김예은 학생과 2학년 손무빈 학생 그리고 3학년 김민지 학생에게 각각 장학 증서가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오상원 건축사는 3명의 장학생들에게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이 사회에 희망의 빛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는 짧지만 의미 있는 격려의 말을 하였다. 이날 장학금을 받게 된 세 학생은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다른 학우들의 귀감이 되도록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라는 뜻을 소감으로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인사혁신처가 시행한 ‘제4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시도교육청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2021년도부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자를 선발·포상하고 인사상 우대함으로써 공직문화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행정 유공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표창의 훈격은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이며 수상자는 예비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공개검증, 현지실사, 공적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시설과 안승완 주무관은 20년간 시설 분야의 전문기술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효율적인 시설 투자를 위한 학교시설의 수선 주기를 연구해 2024년 본예산 편성 기준 287억원의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시설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경상북도교육청 학교시설 수선 주기 기준’)을 마련하고 시설 투자와 수선 주기를 연계하기 위해 예산편성 단가를 전부 개정해 예산편성에 적용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에 우수사례로 전파되어 활용되고 있으며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안승완 주무관에게 정부포상 수여 기준에 따라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하고 적극행정 운영 규정에 의거 1호봉 특별승급의 인사상 혜택도 부여했다. 안승완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선 수상 자체의 기쁨도 크지만,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얻은 부분이 가장 기쁘다. 많은 연구에서 시설 환경이 학업성취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시설 환경 차이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학생의 몫이 된다. 앞으로는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시설 환경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6회 연속 수상에 이어 정부 주관 적극행정 유공 포상을 받는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더욱 우대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나가겠다”며 “적극행정으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시에 있는 라한호텔 포항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 1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에 대한 인권 보호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순회 교육 운영 등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의 특수교육 정책 안내와 특수교사의 역할에 대한 특강, 지역 여건과 장애 학생의 유형·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방안 논의로 구성됐다. 혼성 3인조 밴드 ‘허밍버드’의 공연으로 시작된 연수 1일 차에는, 제13회 대한민국스승상을 수상한 김미순 구미혜당학교 선생님의 ‘특수교사로서의 역할과 자세’란 주제의 강의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원재연 장학사의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큰 호응과 감동을 전했다. 또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인 센터운영과 인권 보호, 순회 교육,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선정·배치, 치료지원 등 총 6개 분임으로 나누어 2시간여 동안 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의 진행으로 각 지역 업무 담당자 간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욱 나사렛대학교 교수의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에 관한 특강으로 시작된 2일 차 연수는 경북 특수교육 정책 안내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평소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처음 접하는 선정·배치 업무에 어려운 점이 많은데 업무별 담당자가 함께 고민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 나니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은 물론 학생 지도에도 크게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센터 교사들의 현장 업무능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4년 교육부가 실시하는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6개 학교 9개 과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교육 과정을 적시에 개편해 교육과 산업 현장의 간극을 해소하고 학생에게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경험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신청 분야는 지역전략산업 관련 신산업·신기술을 교육 과정에 적용해 기존 학과를 새롭게 개편하는 학과 개편 분야와 학과 개편 없이 기존 교육 과정에 신산업·신기술을 추가 적용하는 마이크로교육과정 분야로 나눠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자체 심의와 컨설팅 계획을 수립해 사업 신청학교에 대한 지원을 해왔으며 그 결과 2024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6교 9개 과정이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이번 재구조화 사업에 △상산전자고등학교 △경북세무고등학교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등 4교 7개 과정이 학과 개편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전국 10개 과정만 선정한 마이크로교육과정 분야에는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예일메디텍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학과 개편과 교육 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내년부터 4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직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경북 직업계고등학교가 직업교육의 표준 모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두호초등학교(교장 안병현)는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약 2개월 동안 지속가능한 식생활실천확산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식생활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농업과 환경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본교 5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식생활교육 사업은 총 5회에 걸쳐 ‘여러 가지 잎채소 만나기’, ‘밥상의 주인 쌀’, ‘음식은 어디에서 올까요?’, ‘색이 다르면 맛도 달라요’, ‘열매채소를 먹어요’ 등의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교내 텃밭을 활용하여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쌈 채소 등을 직접 심고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편식 교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현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두호초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을 정착시켜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상도중학교(교장 최인호)는 7월 16일(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학년 학생 17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 조향사 감성하루 대표와 연계하여 직업체험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신의 적성, 흥미 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 직업인과의 대화를 통한 조향사 직업 탐색과 더불어 활동 영역을 알아보고, MBTI를 통해 나의 성격, 감정과 느낌을 반영한 천연향수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실습을 해 봄으로써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매월 1회 비누공예가, 조향사, 파티쉐, 바리스타, 승무원, 의료종사자, 호텔리어 등의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진로탐색ㆍ진로인식ㆍ진로체험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향을 조합해 향수를 만들어보면서 나를 더 잘 알게 되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조향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호 교장은 “매월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진로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만)는 7월 17일(수)~7월 18일(목) 2일간미래 수산해양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스마트양식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교는 이번 협력 회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였다. 경상북도청 환동해지역본부, 포항시청, 한국어촌어항공단, 스마트 양식업체 등과 함께‘스마트양식 전문인력 양성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 스마트 양식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습 기회 확대, 취업 연계 방안 마련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기관에 적극 건의하여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였다. 협력 프로그램에는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활용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실습 과정을 포함하기로 하였다. 현장 실습기간 동안 학생들은 숙련된 양식 현장 실무자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고, 스마트 양식 관련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교는 명확한 성장 경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교원들은 정기적인 실무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최신 스마트 양식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기로 하였다. 또한 협의체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창업 확대 및 스마트 양식 관련 기업과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김성만 교장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스마트 양식 분야의 선도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양질의 스마트 양식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미래 해양산업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송중학교(교장 이후곤)는 7월 15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신흥무관학교에서 안보체험을 진행하였다.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신흥무관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안보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은 신흥무관학교 강습소, 청산리 전투체험장, 독립운동기념관 등을 견학하였으며 오전 청산리 전투체험, 오후 인식표 만들기와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진 학생은 “이번 안보체험 활동을 통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에 대해 존경심을 느끼게 되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정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대송중 이후곤 교장은 “이번 안보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 영령들을 생각해 보고,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생활 속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튼튼한 안보의식을 가진 학생들이 되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장성고등학교(교장 배경화)에서는 7월 12일(금)부터 17일(수)까지 4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운영하였다.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에는 학생들의 진로와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사전 수요를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진행하였다.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학년별로 교과 간 융합을 통한 주제 탐구, 프로젝트 및 체험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마무리 활동으로 교과 연계 프로그램 참여 결과 소감문을 작성하게 한 후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연계되게 하였다. 창체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창체 동아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실험 및 실습, 체험 등을 하게 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게 하고 마무리 활동으로 학생들이 소감문을 작성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 사항과 연계하게 하고 우수 보고서 및 소감문에 대해서는 시상도 하였다. 배경화 교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학업설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교장 정홍재)가 ‘꿈을 찾아가는 진로체험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의 15개 중학교 463명의 3학년이 신청하여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3D모델링과, 스마트전자과, 산업디자인과, 영상그래픽과, 조리과 등 5개 학과를 직접 체험하며 학과별 특성을 파악하고 고입 진학 정보, 졸업 후 취업 및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OO중학교 김OO 학생은 “학과별 실습실 투어와 부스 체험이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5개 학과를 이해하고 학과별 진로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박람회 참여가 자신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