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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한 제33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영상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을 주관한 소통협력실에서 7월 9일(화) 유성여자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수상 학생 3명을 위로하고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였다. ○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OO 학생은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기대한 것보다 훨씬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시상식에 참여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통협력실장은 일반인 참가자도 많은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최우수에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고용이라는 주제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보여주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도촌초등학교(교장 김춘희)는 여름을 맞이하여 직접 작물을 수확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나누어 먹는 교육 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텃밭을 활용하여 직접 기른 옥수수를 수확하여 전교생에게 나누어주고, 교육공동체 수박 농장을 활용하여 수확한 수박을 건강식생활 동아리 학생들이 수박 주스를 만들어 교직원들에게 드리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 건강식생활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기른 옥수수를 수확하고, 수박 주스를 만들며 식재료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또한 완성된 요리를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 도촌초 건강식생활 동아리원인 5학년 이00 학생은“직접 기른 옥수수를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는데, 동생들, 선생님들과 함께 나눠 먹어서 더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 김춘희 교장은“이번 교육 활동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자)은 2024년 7월 17일(수) 2024학년도 여름휴가대비 학생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관내 초‧중‧고 학생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24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봉화지구학생생활교육위원장교인 봉화고등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기획하고, 합동교외생활지도계획 수립 및 운영을 통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연수는 물놀이, 각종 체험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을 포함한 학교별 여름방학 대비 생활교육계획 수립 안내, 최근 확산되고 있는 학생 도박문제, 마약 등 약물중독, 자살 및 자해 사건과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학교폭력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담임교사 및 업무담당교사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와의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안내하였다. 봉화교육지원청 권혜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해 주기적으로 가정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선생님들도 여름휴가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황이 발생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언제든지 신속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윤정란)에서는 7월 17일(수)에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주최한 2024년 제2회 미래목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작품을 모집하였으며 총 122명의 학생이 235편의 작품을 제출하였다. 심사를 통해 산문부 대상인 산림청장상에 2학년 오재현 학생, 운문부 대상인 경상북도 도지사상에 3학년 사공효주 학생을 비롯하여 총 9명의 학생이 국립산림과학원장상, 남부지방산림청장상 등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로 2번째로 열린 시상식에는 (사)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과, 남부지방산림청 최영태 청장을 비롯하여 여러 유관기관에서 내빈이 참석하여 수상학생에게 시상을 하였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윤정란 교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에서 전년도보다 한층 성장한 수준의 작품을 볼 수 있었고, 수상한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울산광역시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부산·전남·경남·강원교육청 등 4개 교육청과 해외 유학생 유치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우수 유학생의 안정적 유치, 교육과정 운영과 재정 분담, 유학생 유치 전담 조직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기능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박성수 경상남도 부교육감, 오성배 강원특별자치도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 유학생 유치·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유학생 유치 및 운영에 필요한 재정 분담 △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 구축 △ 시도교육청 공동 실무 협의체 운영의 정례화 등이 담겼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했다. 현재 의성유니텍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한국철도고 한국국제조리고 등 8개 직업계·특성화고등학교에서 48명이, 일반계고등학교인 김천고등학교에서 8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경북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우수 유학생의 유치와 졸업 이후 지역기업으로의 취업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학생 유치·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인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의 필요성과 교육적 성과에 대해 교육계의 관심이 더할 수 없이 크다”며 “유학생은 물론 국내 학생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 간 상호 연대와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수업을 펼치는 ‘1학년 1학기 놀이수업 학기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고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놀이중심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학습 주제와 관련된 놀이활동 수업 전개, 충분한 놀이 시간 확보, 불필요한 과제 없는 교실 운영 등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돕는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습공간‘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인 놀이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는 2024학년도에 40억원을 지원해 38개 학교의 33개 교실과 운동장과 복도 등 51개 공간을 휴식과 배움이 균형 잡힌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재창조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충분한 놀이·휴식 시간 확보, 놀이중심 수업 전개, 놀이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즐기며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협력 놀이 경험을 돕기 위해 놀이 교구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놀이 관련 콘텐츠 개발 및 놀이 공감대 형성을 위한 놀이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확산을 위해 놀이 콘텐츠 개발 및 학교별 운영 사례를 ‘수업나누리 마실’에서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확산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상호작용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놀이의 가치와 중요성 인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며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모두가 행복감을 느끼며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17~18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과정 기반 유아 디지털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 디지털 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천을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한 서부권역 연수는 ‘디지털 놀이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호남대학교 윤민아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놀이 지원을 위한 교사의 역량 △ 디지털 놀이 지원의 구체적 방안 등을 안내했다. 그리고 18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실시한 동부권역 연수에서는 창원대학교 동풀잎 교수의‘유아 중심 디지털 놀이 새롭게 바라보기’ 주제로 유아와의 소통 및 발달과 학습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놀이, 다문화 배경의 유아를 위한 디지털 놀이 실천 방안 등을 안내했다. 주제 강연에 이어 디지털 놀이 실천 사례 발표 및 공유 시간을 통해 유아의 배움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는 디지털 놀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를 살아가는데 요구되는 역량을 길러가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너머 교육이 내실 있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창단 3년을 맞은 문덕초등학교 스포츠클럽 여학생 배구부는 7월 13일~14일 남원에서 열린 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유소년 배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단위 9인제 배구대회에 처음 참가한 문덕초 여자배구부는 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 선보였다. 문덕초 배구부는 2024년에 열린 전국 4인제 배구대회 우승, 전국유소년 6인제 배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9인제 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짧은 창단 기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낸 바탕에는 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를 통한 교육과 바른 인성, 체력 증진이라는 3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문덕초등학교의 교육 방침과 많은 지원이 있어 가능하였다. 주장 6학년 류가영 선수는 “배구라는 운동을 통해 학교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도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다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기계중학교기북분교장(교장 윤은경)은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올봄 학교 텃밭 정원을 새롭게 조성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이 옥수수, 깻잎, 고추, 토마토 등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였다. 7월 16일(화)에는 옥수수와 야채를 수확하는 풍성한 기쁨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오감 만족 ‘사제동행 텃밭 쿠킹 클래스’ 활동을 실시하였다. 매일 아침 텃밭에 들러 작물들을 살펴보고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주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정성으로 잘 영글어진 옥수수와 각종 야채 수확은 기북분교장 구성원 모두에게 풍성한 기쁨을 주었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땀 흘려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옥수수와 야채들은 사제동행 쿠킹 클래스를 통해 갓 삶은 따끈따끈한 찰 옥수수와 바삭한 야채전으로 변신하여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회장은 “1학기 동안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작물로 선생님들과 함께 옥수수도 삶고 야채전도 요리하여 먹으니 더 맛있었고, 이런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고 값진 활동이였다‘고 말하였다. 윤은경교장은 “사제동행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땀의 가치와 나눔의 즐거움을 배워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관장 이영분)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8월 3일(토)부터 8월 25일(일)까지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 이번 여름방학 특강 구성은 “야 놀자! 그림책으로”, “실험으로 알아보는 재미난 과학”,“나의 포항 문화유산 답사기”, “[늘봄도서관] 질문하는 아이 책 읽는 아이”로 독서, 과학, 역사 등 4개 강좌로 운영된다. □ 특히 “질문하는 아이 책 읽는 아이” 강좌는 ‘늘 따뜻한 봄’늘봄대상 학년인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주말( 토, 일요일) 8회 운영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늘봄형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 그리고 “나의 포항 문화유산 답사기” 강좌는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며 1일 현장 탐방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수강신청은 7월 18일(목) 오전 10시 영일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yi)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261-0994)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