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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원을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나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4%로 설정했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율 59%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지역경제 회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해 집행 병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절차를 단축하고 상반기 예산을 집중 배정하는 등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신속한 재정 집행이 소비와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강상구 부시장은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재정 집행"이라며 "모든 부서가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총 7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단기 과정 18명, 중기 과정 39명, 장기 과정 21명 등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구직을 포기하거나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사업이다.참여자에게는 과정 유형에 따라 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취·창업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지원 제도와 연계해 사후관리도 병행한다.시는 3월 중 참여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안내한다.한편 나주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함께 청년 행정인턴제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의 경력 형성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29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학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나주시는 백호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시설에 문인을 상주시켜 창작활동과 문학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국비 보조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171개 문학시설이 응모해 9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백호문학관은 오는 3월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한 뒤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작가 탄생', '책 읽는 토요일', '시를 그리다', '재봉틀과 자전거', '나주스토리'등 창작과 독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힌다.나주시 다시면에 위치한 백호문학관은 조선 중기 문인 임제의 문학정신과 작품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전시실과 도서실, 체험실, 집필실을 갖추고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문학 발전에 기여하는 문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백호임제문학상을 비롯해 전국 어린이 글짓기대회, 한시 강독, 시 창작 교실, 청소년 문학 체험 교실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지난해에는 나주문학제를 신설해 문학포럼과 특강, 전시, 체험행사를 운영했으며 상주작가와 함께 소설 창작, 소설 읽기, 수필 쓰기, 문학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작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지역 문학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문학을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가 확산하고 나주 문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원도심 전통문화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당산문화제를 개최하고 이를 시작으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확장에 나선다.나주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행사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금성관 뒤편 사창거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주에서 전승돼 온 세시풍속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표 프로그램인 나주동서줄다리기 재현을 비롯해 당산문화제 의례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나주동서줄다리기는 공동체의 화합과 단합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 전통 민속 행사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산문화제 역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이 보유한 역사와 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하반기에는 팔관회 학술 세미나를 통해 팔관회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나주소리축제를 통해 원도심 역사 공간을 활용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당산문화제가 시민들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자원을 기반으로 나주만의 문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5천 명 규모의 '2026년 나주애배움바우처'를 본격 운영하며 체감형 평생교육 혁신정책을 이어간다.나주시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간 15만원을 바우처 전용 카드로 지원하는 '나주애배움바우처'학습자 신청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나주애배움바우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속 확대돼 온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다.사업 첫해 250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3천 명, 2025년 5천 명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나주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자리잡았다.특히 학습자의 자율적 선택권을 강화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하고 수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성, 현장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배움이 일상 속 실천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3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국가장학금,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국민내일배움카드,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 문화누리카드, 전남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시는 신청 마감 이후 4월 중 자격요건과 제외 대상 여부를 검증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공개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4월 8일 나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나주애배움바우처는 컴퓨터 활용, 외국어, 취미와 문화 강좌, 자격증 준비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관내 200여 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애배움바우처는 시민 누구나 스스로 배움에 도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며 "배움의 기회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공공기관 연관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임차료와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나주시는 2026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임차료와 분양 대출금 이자를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50~80%까지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상 유치 업종에 적합하고 입주 승인을 받아 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 가능한 산업군의 기업, 연구소 등이 주요 대상이다.시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1분기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지원 희망 기업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기업활동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3월 13일까지 시청 미래전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세부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입주 초기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해 혁신도시 클러스터의 자생적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대학,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영 텃밭 분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영 텃밭 분양 규모는 총 260구획으로 이 중 신규 분양 145구획, 기존 분양 115구획이다.신규 분양자 모집은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며 신청은 나주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분양 신청 자격은 2026년 2월 2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시 누리집을 비롯해 보도자료 배포,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이 된 최종분양자는 구획당 분양대금 5만원을 납부하고 공영 텃밭을 이용하게 된다.나주시는 공영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나주시 관계자는 "공영 텃밭은 시민들이 직접 농업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용자들이 텃밭 활동을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영 텃밭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공영 텃밭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명소를 활용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가 맞춤형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모집 규모는 총 6쌍으로 신청 기간은 3월 6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예비부부 초본 및 혼인관계증명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웨딩협력업체와 상담 후 예식을 진행하며 예식 종료 후 1개월 이내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활용 가능한 예식 장소는 목사내아, 빛가람호수공원 잔디마당길,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등 총 6개소로 장소별 이용 안내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과 함께 응원하는 정책"이라며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혼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밥상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잇·나'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나주시는 '나주밥상'지정업소, 남도음식거리, '나주 관광 10선'를 연계한 미션 수행형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주 고유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겨울, 봄, 여름, 가을 총 4회차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개인 SNS 후기를 작성하고 남도음식거리 또는 나주 관광 10선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영수증과 사진을 전용 링크에 업로드하면 된다.미션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며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특히 회차별 나주밥상 지정업소 최다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식 체험이 관광지 방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소비가 지역 상권과 농특산물 구매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나주의 정갈한 밥상과 풍경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맛있는 나주밥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는 특별한 나주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나주시 공식 SNS 채널과 주요 관광지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향한 도약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하고 방문의 해 추진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나주시 관광 비전과 전략을 전국에 알리는 공식 출범 행사로 중앙부처와 광역·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행사에서는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와 나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홍보,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선포식과 연계해 현장에서 나주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주제관'을 운영한다.주제관은 영산강을 중심으로 나주의 역사, 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나주시는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으로의 구조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대표 사업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1박에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3인은 5만원, 4~5인은 10만원, 6인 이상은 13만원을 지급하며 아동 동반 시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사업은 시스템 구축 및 사전 점검을 거쳐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인정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사전 신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2026 나주방문의 해'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지급 절차도 동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센티브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했다.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해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했고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나주방문의 해'추진의 출발점이자 체류형 관광 전략을 전국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며 "관광이 지역경제로 직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