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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건강 교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봄꽃을 활용한 꽃꽂이 교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신부 건강 교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봄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꽃의 색감과 향기를 직접 느끼는 오감 자극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임신 생활에 도움을 줬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는데 꽃을 만지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태아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임신부에게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중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와 도장케이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12일에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부모 아기 간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한 '베이비마사지'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1일에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출산 과정의 이해와 신생아 돌봄 교육을 제공하는 등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센터는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올해 나주배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해 지역별로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선도 농가 15명을 위촉해 배 생육 단계별로 지역별 현황 파악을 위한 생육 상황 모니터링을 한다.나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별로 선정된 모니터링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생육기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니터링 농가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위촉된 모니터링 농가는 배의 휴면기부터 발아 개화기,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전 생육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안 및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현황, 병해충 발생 현황 등 전반적인 과원 환경을 조사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모니터링 농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나주시 배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개화기 저온피해, 폭염기 고온피해, 병해충 발생 양상 등이 변화하고 있어 현장 기반의 정보 수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나주시는 지난해 배 개화 시기 저온으로 꽃눈이 고사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6~8월 연속적인 강우와 폭염으로 조기 낙엽이 발생하는 등 이상기상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나주시는 올해 위촉된 모니터링 농가의 협조를 통해 이러한 이상기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보다 체계적인 생육 모니터링으로 고품질 배 생산 및 나주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이상기상으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위촉 농가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축하꾸러미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하며 맞춤형 양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배달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구성품 확대는 출산 가정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출산축하꾸러미는 젖병 세트와 신생아 속싸개, 방수요 등 육아용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생산한 천연염색 의류 6종 세트가 새롭게 추가됐다.천연염색 세트는 배냇저고리와 바지, 모자, 손수건, 배냇슈트, 담요 등으로 구성돼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실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나주시 출생 가정 등 관내 시민이며 대상 가정은 10만원 상당의 꾸러미 구성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된 선물은 축하 카드와 함께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되거나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전달된다.나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2025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까지 확대해 둘째아 출생 가정에는 20만원, 셋째아 이상 가정에는 50만원의 육아용품 구입비를 선불카드로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첫째아 출생 가정에는 출산축하꾸러미를 제공하고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육아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양육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를 출산축하꾸러미 구성품 확대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지역 맘카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의 정성이 담긴 천연염색 제품을 구성품에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단속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상훈련과 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임차 헬기 1대를 운영하는 등 신속한 산불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나주시는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2024년 163건을 적발해 과태료 1617만원을 부과했으며 2025년에는 189건을 적발해 과태료 1662만원을 부과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5년간 지역 산불 발생은 총 7건으로 연평균 1.4건 수준이며 이 가운데 5건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나주시 관계자는 "불법소각은 시민 생활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산림 인근에서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 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증가하고 있어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인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모범 참여자 2명과 우수 종사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사업의 성실한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이 가운데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는 실버문화예술단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운영하며 6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최남준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고령친화도시 나주가 더욱 빛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개발 교육'을 마무리하며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기초 역량을 함께 습득했다.특히 모집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과 가공 창업 희망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규모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초기 과정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와 공유주방 운영 관련 제도,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관련 법규 등 가공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규정을 교육했다.또한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세무 지식과 제조 원가 계산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경영 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실습 과정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배 카야잼, 배말랭이, 가루쌀 스콘, 쌀 전병, 구움 찰떡, 미나리 페스토, 미나리와 방울토마토 장아찌, 천혜향 카야잼, 썬드라이 토마토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나주시 대표 농산물인 배와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실습으로 새로운 소비 형태를 발굴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교육생들은 제품개발 과정에서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 위생 관리, 식품 표시 기준 등 가공 제품 생산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일정 절차를 거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가공 창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 장비와 시설을 지원하는 공동 활용 공간으로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나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 교육과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학원에서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는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환경인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나주시보건소는 교육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은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이다.또한 나주시보건소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학교 내 집단 감염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봄철 개학기는 학생 간 접촉 빈도가 높아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족센터장, 양경희 중흥센트럴2차 관리소장, 김도완 나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 참석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나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편의점과 식당, 카페, 건물 청소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에 총 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 모집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철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