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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빛가람꿈자람센터 내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정식 개관하며 맞춤형 육아지원 체계를 강화한다.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빛가람꿈자람센터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정상 운영한다.이번에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구와 장난감 522종 1582점을 구비했다.160평 규모로 전라남도 단일 시설 기준 최대 수준을 갖췄으며 회원제로 운영된다.가정에서는 고가의 장난감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도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육아지원센터는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놀이체험실은 테마형 공간으로 구성해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및 창의성 발달을 돕도록 설계했다.친환경 자재와 안전 설비를 적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장난감도서관 및 놀이체험실 이용 방법과 회원 가입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육아지원센터, 339-2797)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 개관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나주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다.나주시는 26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출향 향우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관,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동신대 댄스팀과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비전 선포와 상징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방문의 해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다.수도권에서 공식 선포식을 개최했다.으로써 나주의 관광 비전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아 관광을 매개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또한 정부 관광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의 '잠깐 들르는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역 체류형'중심으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이 지역 상권과 숙박, 문화와 체험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나주의 역사, 문화, 문학 자원과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과 여가 자원을 테마형 코스로 재구성하고 야간 콘텐츠와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당일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길 안내와 교통, 관광시설, 안내 체계 개선을 통해 '친절하고 편안한 도시'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는데 나주 출신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과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요리명장 안유성이 홍보대사로 활동에 나서고 안세영과 정보석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방문의 해 선포를 축하했다.또한 선포식에서는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홍보,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나주의 매력을 한눈에 소개하는 관광주제관을 운영해 영산강을 중심축으로 역사, 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방문의 해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또한 남도풍경연구소와 정종관 나주사진명인이 지원한 나주 주요 관광지 사진을 현장 스크린을 통해 전시하며 나주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나주시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연중 핵심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와 협력사업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500만 나주관광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며 "역사와 문화의 품격, 강과 숲이 주는 휴식, 미식의 감동, 혁신도시의 미래, 세계로 확장되는 교류의 가능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주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 체류형 관광 실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이어 "관광이 나주경제를 움직이고 체류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며 콘텐츠가 도시의 브랜드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공간의 미디어 노출을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촬영지 공모에 나섰다.나주문화재단은 지역 자원의 효과적인 홍보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를 오는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나주시 일대를 배경으로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촬영을 유치해 지역 공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미디어 노출 기회가 적었던 관내 소상공인 공간을 발굴해 실질적인 홍보 지원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위치한 상업시설, 주거공간, 공공시설, 자연경관, 유휴공간 등 촬영이 가능한 장소로 해당 공간의 소유자 또는 관리 권한을 보유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내부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촬영지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공간은 전문 용역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되며 촬영 일정 협의와 공간 사용 관련 행정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완성된 콘텐츠는 OTT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송출돼 지역 명소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3월 10일 오후 4시까지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산을 갖춘 도시"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한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에 맞춰 신청 접수를 재개하며 정의로운 과거사 정리와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나주시는 지난 5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과 접수 업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2020년 12월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2025년 5월 활동을 종료했으나 법 개정에 따라 제3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과거사 진실규명 절차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진실규명 대상은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의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의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관련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 불법적으로 발생한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다.피해자와 유족 등 신청 대상자는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준비해 지자체 또는 진실화해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나주시는 접수 상담과 안내를 통해 신청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자와 유족이 권리를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과거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실과 화해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계기"며 "신청 대상자들이 기한 내 빠짐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기후위기 심화와 자연재해의 대형화·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업재해 관계부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농업정책과, 배원예유통과, 축산과, 농업진흥과, 기술지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등 농업재해 관련 부서 10명이 참석해 부서별 재해 대응 기능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농업재해 관련 법·제도 및 지침 변경 사항, 부서별 피해 조사 및 복구 지원 기능, 자연재해 발생 시 협업 대응 절차, 재해 예측 정보의 농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나주시는 최근 집중호우, 폭염, 저온, 병해충 등 복합 재해가 반복되며 농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식량작물 분야는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최대 1969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 병해충 피해도 1300ha 이상 발생해 수십억원 규모의 복구비가 지원됐다.과수 분야 역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반복되며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1700ha 내외의 피해가 발생했고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 예방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원예·특작 분야에서는 인삼 폭염 피해, 양파·마늘 생육 불량, 일조량 부족 등 기후변화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축산 분야 또한 집중호우로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 품목에 걸쳐 재해가 상시화되는 추세다.이에 따라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재해 발생–사후 복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할 정립과 부서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기술지원과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과 개화기 저온 대응 비상근무, 배 생육 상황 모니터링 농가 운영 등을 통해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지원과 토마토 뿔나방 예찰·방제, 벼 병해충 긴급 방제 지원 등 품목별 맞춤형 대응을 추진 중이다.특히 농업기상관측소 26개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장 단위 상세 기상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는 재해 예방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이를 통해 동해·고온해·일소해·가뭄 등 15종의 기상재해에 대한 사전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과수 저온·폭염 대응 미세살수 장치, 축산농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등 분야별 재해 예방 사업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재난지원금 지급, 정책자금 연계 등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나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해 정보 공유와 대응 절차를 표준화함으로써 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농업재해가 대형화·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재해 예측부터 피해 복구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18회에 걸쳐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173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설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마지막 날 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딸기 교육에서는 정예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기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특히 2024년 7월 농업기술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외부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나주시는 교육 성과와 개선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종합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환경과 강의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읍면별 교육생 편중 해소 및 노후화 시설 보완을 위해 이동식 영상·음향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조직 개편 이후 직원들이 지도 전문가로서 주도적으로 강의에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며 "종합 평가회에서 도출된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2027년 교육 계획에 적극 반영해 센터가 직접 준비한 고성능 장비와 고도화된 커리큘럼으로 농가 소득에 직결되는 명품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94년 역사를 간직한 남평주조장의 체계적 복원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서며 근대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본격화한다.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1932년 5월 15일 설립된 남평주조장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나주 지역의 술 빚는 문화를 대변해 온 상징적 공간이다.국립민속박물관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조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역사 기록물이 남아 있으며 건물 원형 또한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김종헌 배재대 교수는 '지역이 살아있는 근대산업유산으로서 남평주조장'을 주제로 건축적 가치와 근대 산업사적 의미를 설명했으며 이헌종 목포대 교수는 '남평주조장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통해 원형 보존과 지역 발전을 병행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나주시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 종합정비계획을 마무리하고 단계적 복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단순한 건물 복원을 넘어 방대한 역사 기록물을 전시하고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지역 경제와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종합정비계획이 완료되는 대로 국가유산 지정 신청 등 남평주조장의 가치를 한층 격상하기 위한 후속 절차도 추진할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남평주조장은 나주의 근현대사를 품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원형을 복원하고 남평의 역사, 자연 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지역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대표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해외 수출 전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 관련 기업 5개사가 참석해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 방안,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항공 물류 활용 전략,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판촉 지원과 현지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강상구 부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나주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유관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나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나주시는 에너지 핵심인프라 구축과 에너지벨리 및 강소연구 개발 특구 활성화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확대하고 민생경제 회복지원과 투자협약 확대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또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산학연 연계 활성화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1조 2천억원 규모 인공태양 국가연구시설 유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동대상을 받았다.한국산학협동연구원 은 한 해 동안 산학협동 실적이 두드러져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 기관과 업체의 유공자를 선발, 표창하고 있다.2004년 이 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기업 부문, 자문 교수 부문, 유관 기관 부문, 산업 인력 양성 부문에 대한 산학협력 활동과 공적을 심사, 산학협동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성취 경험을 지원하는 마라톤 도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마라톤 교육 및 대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희망나눔365 전남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간 영강동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전문 마라톤 코치의 지도로 주 2회 정기 훈련을 받으며 기초체력 향상,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등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4월 5일 열리는 영산강마라톤대회 5km 코스 참가를 시작으로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나주마라톤대회 10km 완주에 도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목표 설정과 꾸준한 훈련, 완주의 성취 경험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아이들의 땀방울이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성경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미령 영강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