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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 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통합 지휘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능숙달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안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당산문화제를 개최하며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재단은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2026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당산의례에 앞서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정오부터 봉행된 당산의례에 이어 나주시립국악단의 강강술래와 남사당패놀이 공연이 펼쳐져 전통 예술의 멋을 더했다.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제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체험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눴다.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읍성이 보유한 역사와 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원도심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당산문화제는 원도심 고유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문화 행사"라며 "시민들이 지역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받으며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지원에 나섰다.나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 및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면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원녹지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임업인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 기간 내 접수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나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시정 영상 시청,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표창은 자원봉사, 교육발전, 문화관광, 의료, 농업, 지역사회 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19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도지사 표창은 자원봉사활동 유공으로 국립전파연구원 봉사단체 '나누리'와 성북동 통장협의회 명혜숙 통장이 받았다.이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장 표창은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한 임오숙 빛누리초 교장, 송춘달 한아름초 교장, 하연경 동신대 직원에게 수여됐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나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온 문화관광해설사 이성자, 김정숙, 양성숙, 이교숙 씨가 나주 역사와 문화를 알린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진압과 인명 구조에 기여한 노안면 김영진 씨, 혁신도시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쓴 최익선 최선정형외과 대표원장,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남평읍 조병남 씨, 성북동 통장협의회 전우영 통장, 왕곡면 원종선 이장, 빛가람동 통장협의회 허춘열 통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겨울철 제설 작업 등 안전 확보에 앞장선 노안면 윤재삼 씨,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힘쓴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미진 위원,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남평농협 박정훈 과장보, 적극적인 사회복지 활동을 이어온 금천면 자활근로자 강미 씨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시민들이 함께 표창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정례조회에서는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나주시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시면 백룡산에서 산신제를 열고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뜻을 다졌다.나주시는 지난 2일 다시면 백룡산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백룡산 산신께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백룡산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존재이자 재앙을 막아주는 영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산신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함께 소망했다.이번 산신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산신제를 주관한 다시면번영회 서정열 회장은 "대대로 이어온 백룡산 산신제를 올해도 많은 주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심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시는 최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자원봉사에는 나주시청과 나주시의회를 비롯해 국립나주숲체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영산강환경대학, 밀알회나주지부 등 각 기관 및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화단,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봄철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영산강정원의 경관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정원인 영산강정원을 시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품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며 상생 경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일반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과 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현장 실사해 4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혜택과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앱과 나주시청 대표 홈페이지에 홍보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에게는 9개 카드사 연계 할인 등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나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지정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전남 나주시는 7년째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추진해 결식 우려 가구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2019년 5월부터 지속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매월 1회 100명에게 곰탕 누룽지 등 즉석식품과 신선식품 및 각종 부식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식품 키트를 수령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복지기동대원 등이 동행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든든한 밥상'은 나주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정기탁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나주소방서는 3일 전남소방학교에서 6개월간의 신임교육과정을 마친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방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전남소방학교에서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 훈련을 이수하며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갖췄다.특히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관서실습을 통해 행정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받으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로 분산 배치되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각종 재난현장에서 두려움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는 지난달 26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반석진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송기현 전라남도지회장과 지역 의원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1부 행사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소 24개소에 대한 표창했으며 12명의 외식 업소 자녀에게 총 5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부에서는 전년도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2026년 주요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 의결하고 임원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반석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식업계는 지난 한 해 나주영산강축제와 국제농업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며 지역경제와 시민의 외식문화를 지켜왔다"면서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외식업지부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부터 4년간 열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개최지로 나주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열리는 행사가 나주의 맛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식업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총회에 참석한 김관용 나주시의회 부의장은 "외식업은 지역의 얼굴이자 문화이며 관광과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외식업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대표 음식점 육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는 1천여명의 회원과 함께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나주시 음식문화 향상과 외식 업소의 위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