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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인수해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6년간의 소송을 매듭짓고 민간 중심 운영을 공공 책임 체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동물복지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올해 4월 15일로 예정된 약 478억 2천5백만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동물원의 운영권을 인수해 직접 관리·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매수 계약금을 포함한 운영비 75억원을 편성해 인수 이후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이에 따라 동물원은 민간의 불안정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 자산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시는 원활한 재정 확보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새롭게 출범하는 공립동물원의 비전을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설정하고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 재구성 △거점 동물원 지정 추진 △동물 교류 체계 마련 등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동물원의 가장 큰 장점인 기존 초읍 어린이대공원 숲을 기반으로 자연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는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으로 단계적 재구성을 추진 한다.동물원 운영 기본계획 수립 이후 노후 동물사부터 동물복지와 행동특성화를 위해 개선하고 동물 종별 특성과 군집 행동을 반영한 서식 공간 재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 △생태 체험형 교육 콘텐츠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2027년 정식 개장 전 시범 운영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둘째,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거점 동물원 지정'을 추진해 영남권의 거점 동물원으로 육성한다.거점 동물원 지정요건: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제24조 거점동물원·수족관은 권역 내 동물원·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 거점동물원은 권역 내 동물원, 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되며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4권역으로 분류하고 있다.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청주동물원'과 광주 '우치동물원'2곳만 지정된 상태다.아울러 △권역 내 동물원의 질병 관리 및 검역 △긴급 보호 동물 수용 △종 보전과 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다.셋째, 책임 있는 동물 수급과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물 교류 체계 마련 △표준 운영 매뉴얼 수립 △전문 인력 단계적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시 어린이대공원 능동동물원과 동물 교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류 규모는 현재 동물원의 동물 수용 상태를 확인해 결정 할 계획이다.또한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수립하고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물원 운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을 위한 실행계획'도 같이 공개했다.지난 2월 9일 용역비 2억원을 투입해 '동물원 정상화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립동물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거점 동물원 지정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2027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공립동물원을 시민이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공간이자 숲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립동물원 출범은 단순히 소송을 종결하는 행정 절차가 아니라, 지난 6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온전히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법원 조정안을 수용한 것은 사회적 비용과 행정적 공백을 막고 공공의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결단"이라고 전했다.이어 "4월 15일 매매계약과 동시에 운영권을 인수해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시가 직접 관리에 나서겠다"며 "민간의 불안정한 운영 구조를 끝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 운영체계로 전환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ICI는 세계동위원소기구가 주관하는 동위원소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약 2.5~3년 주기로 대륙별 순회해 개최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세계동위원소대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시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 유치는 부산의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2029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동위원소 활용 분야의 신규 산업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은 현장의 소리를 솔직히 전달해 실질적 대안을 요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함께, 사업추진의 전제조건인 주민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도민들의 실질적인 농업피해 대책 마련과, 피해 시 적절한 보상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우리 도는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합리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조정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상웅 국회의원은 "취수원다변화사업이 주민 삶과 미래가 걸린 중대한 정책인 만큼, 부산시·경남도·기후부·의령군·창녕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통해 검증과 보완, 소통, 이행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주민 권익 보호와 지역 상생의 원칙 아래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취수원다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단순히 물을 나누는 사업을 넘어, 부산과 경남이 번영의 미래로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대책을 주민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우려를 해소해, 부산과 경남, 창녕·의령이 함께 30여 년간 이어진 낙동강 물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가 될 '반도체교육센터'개소식에 참석해,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서지영 국회의원,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한다.시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체계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2024년 7월 시의회,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에 적극 참여해 유치 준비에 전력을 다해왔다.이번에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구축한 첫 교육 기반 시설로 연면적 504제곱미터 규모의 1층 건물에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를 갖춰 향후 마이스터고 유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학 중심이던 부산의 반도체 교육이 고교 단계로 확장되면서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시는 그간 국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 왔으며 수도권과의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도 지역균형발전과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향후 시는 올해 6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유치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교육과정 운영과 기자재 확충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마이스터고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반도체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첨단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반도체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인 전략 산업이며 기업이 찾아오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인재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교육청, 학교가 '원팀'이 되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콘서트홀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해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관객들이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 개요’공 연 명: 2026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공연장소: 부산콘서트홀 공연일정 - 2026년 04월 08일 19:30 이사벨 드메르 & 션 위안 포핸즈 - 2026년 06월 20일 오후 5시 토마 오스피탈 리사이틀 - 2026년 10월 23일 19:30 카롤 모사코프스키 리사이틀 티켓 오픈 - 2월 24일: 전 공연 패키지 선예매 - 2월 26일: 일반 예매 시작 공연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구성되며 △[4.8.]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 △[6.20.]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10.23.]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 순으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로 두 연주자가 한 대의 오르간을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형식의 공연이다.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을 오르간 버전으로 선보여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포핸즈: 한 대의 악기를 두 명의 연주자가 함께 연주하는 연주형식 두 번째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프랑스 오르간계의 대표 연주자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이다.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등 다양한 시대 작품과 함께 즉흥연주가 포함되어 전통과 창조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오르간 거장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이다.바흐 작품과 코랄 선율을 기반으로 한 즉흥적 해석, 교향적 레퍼토리를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파이프오르간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24일 전체 공연 패키지 선예매 할인, 1인 4매까지 예매가능)가 먼저 진행되며 26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패키지 선예매는 3개 공연을 묶어 예매할 수 있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100매 한정·3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선예매는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일반 예매는 2월 26일부터 각 공연별 좌석 선택 예매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시리즈는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지닌 음향적 규모와 음악적 깊이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럽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네명의 연주자가 선보이는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정수와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급 분쟁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 피해 등 생활 밀착형 피해가 크게 늘었다.이에 시는 △어린이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공무원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사장, 시청 등에서 순회 및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3.1.~12.31.] 어린이 대상 금융·경제 이해 및 안전교육 △[3.1.~12.31.] 청소년 대상 소비자 피해사례 예방교육 △[11월~12월] 사회초년생 대상 취업사기·보이스피싱 예방교육 △[3.1.~12.31.] 고령자 대상 스마트폰·건강기능식품 피해예방 교육 △[4.1.~12.31.] 장애인 대상 전자상거래 피해예방 및 권리교육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대상 최신 금융사기 수법 대응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한국소비자원, 비엔케이부산은행, 지역경제교육센터,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을 병행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으로 123회 교육을 실시했고 시민 1만 1천292명이 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이끌어냈다.특히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 불법 취업사기 예방교육’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효과적인 사례로 평가 됐다.현재 교육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신청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시민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망 액자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해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들은 뒤, ‘말머리장식 뿔잔’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소망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통해 가야 문화와 복천동 고분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 발굴과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논문 공모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술적 저변 확대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새로운 전문가 발굴과 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시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을 포용하고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룬 부산의 역사와 유산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 도서 큐레이션 전시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서 상실의 아픔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큐레이션: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선별·조합·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맞춤형 선곡 음악 △주제 강연 △시민 대담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인문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대담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중심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 변화를 다루는 대담형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으로 시작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각 회차에는 대담자가 참여해 개인이 마주한 다양한 ‘상실’의 감정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고 회복의 가능성과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특히 참여형 워크숍·체험프로그램 ‘회복의 문장 조각 제작’에서는 상실과 관계, 감정에 대한 생각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워크숍과 이를 시각적 오브제로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버려진 감정이 새로운 회복의 밑거름이 되는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3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제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능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중 16개 대학이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자동차 분야의 특화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3개교가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해당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파격적인 비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우선, 입학 단계에서는 한국어 능력을 갖춘 경우 유학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 요건이 면제되어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되어 유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특히 졸업 후 취업 및 정주 혜택이 강력하다.해당 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어 요건을 갖추고 전공 관련 기업에 취업하면, 신설되는 ‘지역 산업 핵심 인력’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이 비자로 5년 이상 근무하거나 인구감소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속할 경우, 장기 체류가 가능한 거주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대학들이 지역 산업계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학업과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지원부터 취업 연계까지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