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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금요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도로법’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2019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6년 만의 성과다.특히 △노후도로 선제 정비 △구조물 안전관리 △계절별 재해 대응 준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안전과'를 신설해 부산시 내 도로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도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표준안 마련, 도로지반탐사를 통한 도로함몰 사고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최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도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설맞이 도로정비, 해빙기 및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위해 자치구·군,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시가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로 유지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 “도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해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스마트 버스쉘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지역의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부산시 내 총 4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파 대비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이동노동자들의 한파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면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이 불편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고 방한용품도 전달한다.시는 이동 노동자의 혹한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거점센터 3곳과 간이쉼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난방이 가능한 실내 휴식공간을 비롯해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하며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행동요령을 비치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시는 올겨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1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사전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파특보 비상대응단계 강화 △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 확대 △한파저감시설 확충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한층 강화된 대책을 추진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거리 노숙인이나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저감시설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막바지 한파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한파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기반을 마련했다.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됐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정책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채택해 정책 본질과 감동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대중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효과를 높였다.특히 시가 최근 공개한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영상 등은 유튜브 댓글이 편당 1천여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련 정책기관 설명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영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누리집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한편 '안녕한 부산'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디자인의 이미지와 가치는 지난해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 디자인어워드 동상 수상으로 입증됐으며 이번 누리집 개편은 그 가치를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복지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손쉽고 가깝게 배달되길 기대한다”며 “누리집을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다.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후두부 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기절할 때까지 수차례 걷어찬 뒤 끌고 간 폭행 및 강간 살인미수 사건 한편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됐다.이날 박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환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박형준 시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연평균 최저농도 지속 달성: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7대 도시 유일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 4회 만족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을 측정했다.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26μg/m3 △초미세먼지 15μg/m3 △오존 0.0340ppm △아황산가스 0.0029ppm △일산화탄소 0.33ppm △이산화질소 0.0125ppm으로 조사됐다.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했고 오존은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됐다.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업지역 △오존은 해안에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미세먼지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오존은 중간 수준으로 조사됐다.이번 결과는 부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는 매년 12월~3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배출원별 단속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만 대기질 개선]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 육상전원공급시설 확충,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 보급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 트리'에 걸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제공된 도안에 색칠 도구, 사인펜,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접 색칠하거나 장식한 뒤 △장식한 복주머니 뒷면에 새해의 목표나 바라는 소망을 정성껏 작성한다.마지막으로 완성된 복주머니를 박물관 내에 마련된 '소망 트리'에 달아 전시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설 연휴 해외여행 증가와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해외유입감염병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홍역,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인도에서는 높은 치명률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 중이며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 :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치명률이 40~75퍼센트로 높고 백신 ․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현재 1급 법정감염병으로 공식 지정 또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최근 4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36.6명 → 40.9명 → 44.9명 → 47.7명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천 명당 섭씨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의 비율 -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 9.1명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으로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 있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과 해외여행 전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외유입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올해 1분기 중점검염관리지역 24개국을 지정·발표했으며 해당국가 체류·경유자는 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는 국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호흡기감염병 3종 검사를 무료로 시행 중이다.호흡기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 해외여행객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해외입국자로서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으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중 희망자에게 3종 검사 제공 및 검사결과 문자 통보 설 연휴에도 질병관리청 콜센터와 구·군 보건소에서 감염병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며 시도 24시간 감염병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각종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감염병나우’누리집과 ‘여행건강 오피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해외여행과 개학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길 당부드린다”며 “우리시도 설 명절에 대비해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도시외교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2월 10일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상반기 부산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시외교 네트워크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매개로 중앙–지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교육·산학·국제교류 자산을 연계한 실천적 도시외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행사에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지역 대학, 산업계,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등 다양한 도시외교 주체들이 참석해 △ 지역혁신 정책 동향 공유, △ RISE 기반 도시외교 사업 협력 추진 가능성 논의, △ 도시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개소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도안 푸엉 란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베트남 최근 동향과 베트남-부산 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한편 재단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중앙정부 중심 외교를 보완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의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정책·교육·산업·관광 역량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하반기 네트워크에서는 부산-아세안 주간과 연계해 아세안 11개국 외교관을 부산으로 초청, 아세안 국가와의 다양한 정책 논의를 통해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아세안 국가와의 실질적 도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등 지역 내 7개 주요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이번 설명회는 총 35조 5천억원 규모로 확정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투자 방향과 이에 대응하는 시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과학기술 주권 확립 △국가적 임무 해결 등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와 지원기관들은 이에 발맞춰 지역 산업의 필연 기술 투자와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정부·시 연구개발사업 투자 방향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사업설명·질의응답이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2026년 정부 및 시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지원 체계 및 대응전략 등을 설명한다.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를 시작으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연구개발사업을 소개하고 기관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질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부 주요 부처별 연구개발 지원사업 현황이 수록된 자료집을 현장에서 배포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대폭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부 정책과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이번 설명회가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의 노후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오늘 오후 2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 아동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됐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로 영어를 하는 혁신적인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공간 조성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 인공지능 기반의 엘이디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 튜터 △ 실감형 체험 공간 △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의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해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인공지능 튜터: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해 맞춤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교사의 행정·학습 지원을 보조 또한 영어 원서 1300여 권과 디지털 영어 도서를 구비 했으며 원어민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추후 운영할 계획이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월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정보는 들락날락 통합플랫폼을 참고하시면 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들락날락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 전역에 조성한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들락날락’은 2021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기준 총 109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95곳을 개관 완료해 운영 중이다.특히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골고루 지원해 체험하고 놀면서 배우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특별하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