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수지구,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개학 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추석 대비 도시미관 정비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7 06:53




용인특례시 수지구,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16일 수지구청 광장에서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는 개학 철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고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고자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구청 인근 학교 주변과 상업지역,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전단을 제거하는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시민과 상업지역 상인들에게 불법 광고물 근절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율적인 정비와 함께 적법하게 광고물을 게시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시민과 상인들에게 올바른 광고물 게시 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며 “건전한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정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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