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공유 모빌리티 민관 협의체 간담회 개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7 06:53




용인특례시, 공유 모빌리티 민관 협의체 간담회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5일 시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공유 모빌리티 민관 협의체’간담회를 열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체는 2025년 9월 출범한 뒤 분기별 간담회를 열고 PM 안전관리와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동·서부녹색어머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PM 이용 시 나이 인증 방안, 주차 금지구역 내 주차 시 벌칙 부여, 주차시설 확대 등 올바른 PM 이용 문화 조성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또 2027년부터 PM 안전교육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PM 이용이 많은 지점에 주차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PM 안전수칙 합동 캠페인과 청소년 대상 올바른 이용 문화 안내 등 기관별 협력 방안과 PM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관리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소년의 안전한 PM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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