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중산2동서 두 번째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17일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중산2동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정1동을 시작으로 문을 연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의 두 번째 자리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마주 앉아 30여명의 중산2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교통문제 해결이었다.
백마역·후곡학원가 등 지역거점을 잇는 노선을 손봐 달라는 요청이 사전에 다수 접수되어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더불어 경의중앙선 급행열차의 풍산역 정차를 요구하는 의견까지 더해지면서 대중교통 관련 건의가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교통 현안과 함께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의 준공을 서둘러 달라는 주민 건의도 눈에 띄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고양시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관내 44개 동을 차례로 찾아 주민과 얼굴을 맞대는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이어가고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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