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봉동종합복지회관, 추석 맞아 사회적 고립가구에 명절 특식 전달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모둠전과 송편 전달… 안부 확인하며 따뜻한 정 나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7 14:34




고봉동종합복지회관, 추석 맞아 사회적 고립가구에 명절 특식 전달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고봉동종합복지회관은 9월 17일 ‘2026년 ‘이웃-잇기’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 21가정에 추석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 ‘2026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특식은 추석 대표 음식인 모둠전과 송편으로 구성됐다.

마을공동체 ‘자화자찬’회원들이 직접 모둠전을 만들고 송편과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명절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양시고봉동종합복지회관은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통해 계절별 특식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신동호 고양시고봉동종합복지회관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잇기’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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