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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맞아 ‘천년이음 나주배’ 홍보·시식 확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서 추석맞이 홍보·시식 행사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3:42




나주시, 추석 맞아 ‘천년이음 나주배’ 홍보·시식 확대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홍보·시식 행사를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 농업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천년이음 나주배’홍보·시식 행사를 열고 나주배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나주배를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선보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나주 농특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 농업과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행사에서는 나주시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인 ‘천년이음 나주배’의 신화·창조 품종을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 등 나주배의 특징을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천년이음 나주배’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나주배의 명성을 계승하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배를 선보이기 위해 나주시가 육성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나주시장 품질보증제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가만 브랜드 출하에 참여하도록 해 품질의 균일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지 않은 배를 대상으로 비파괴 당도 선별을 실시해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을 엄선하고 있다.

나주시는 공공기관 판촉과 함께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16일 강남구에서도 ‘천년이음 나주배’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해 추석을 앞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나주배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시는 이처럼 지역 공공기관과 수도권 현장을 연계한 판촉 활동을 통해 ‘천년이음 나주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와 구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홍보·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임직원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나주를 대표하는 ‘천년이음 나주배’를 선보이고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나주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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