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에쉐르카운티, 미추홀구 취약계층에 매월 100만원 상당 라면 기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1: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에쉐르카운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하고 앞으로 매월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기부는 18일 진행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가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쉐르카운티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매월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기로 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김용기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매월 이어지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한 번의 지원보다 매달 이어지는 꾸준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더욱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에쉐르카운티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에 위치한 도심형 실버타운 에쉐르카운티는 입주민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식사 제공, 건강 관리, 생활 편의 서비스와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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