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쉐어, 소흘읍 취약계층에 세안제 360개 기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글로벌쉐어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세안제 9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생활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글로벌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 모두가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흘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취약계층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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