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면, 민관 협력으로 추석 명절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창수면은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시엠에스 기금과 지역 기업 및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를 위해 우정식품에서 기부한 쌀 100포, 이레산업 쌀 30포, 영신콘크리트산업 쌀 20포, 창수곰탕 75팩 등의 후원 등이 이어졌다.
또한 창수면 기금으로 마련한 선물세트 150개와 계란 150판이 함께 준비됐다.
이날 창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기금과 후원으로 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이번 추석맞이 나눔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창수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수면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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