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노인복지관, 추석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먼저 경기사랑의열매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경기비발디 추석명절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21명에게 송편, 전, 곰탕, 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쌀 후원도 이어졌다.
팔당수력발전소에서 기탁한 백미 100포와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원한 향미 120개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후원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