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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추석 맞이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8 10:49




오산시 중앙동, 추석 맞이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중앙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 단체회원들과 함께 ‘추석 맞이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주요 통행 구간 및 쓰레기 취약 지역 곳곳을 집중 정비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지난 14일 중앙동 5개 단체 회원들이 1차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1번 국도변과 성호초등학교 일원, 오색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가꿨다.

이어 16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부산동 일대의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외진 숲길 등 방치되기 쉬운 취약 구간을 찾아가 묵은 쓰레기를 깔끔히 정비했다.

같은 날 주민자치회 위원들 역시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요 통행로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시를 찾아오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을 선물하고자 자발적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쳐 언제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오는 23일 추석 연휴 직전, 통장협의회가 참여하는 마지막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추석 맞이 순회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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