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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자문위원·봉사자 함께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8 10:0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자문위원·봉사자 함께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지난 6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가을철 낙엽으로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배수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골목길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봉사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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