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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40명 농번기 일손 돕기 고구마 수확 체험도 함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0:07




서해구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40명 농번기 일손 돕기 고구마 수확 체험도 함께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15가족 40명이 인근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캐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 활동에 참여해 서로 간의 유대감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몸소 체험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밭에서 흙을 털어내며 고구마를 수확해 보니 농가의 수고로움과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가족이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협동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휴일임에도 이웃과 농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가족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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