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원성1동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심폐소생술 교육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2.07.28 09:27




천안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원성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회 위원 25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조치 시행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위원들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해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안심마을분과 사업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 평상시 주변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해하지 않고 침착하게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강사는 “심폐소생술이 골든타임 이내에 시작돼야 생존가능성이 높아지고 뇌 손상 없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으므로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성별과 나이 차이와 관계없이 심혈관 계통의 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성1동 주민자치회는 2013년부터 찾아가는 심장사랑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중단하다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총10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