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 대표캐릭터 ‘엄마까투리’를 영화관에서 만나요

‘엄마까투리 :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노상균 대구.경북 2022.08.16 08:19




안동 대표캐릭터 ‘엄마까투리’를 영화관에서 만나요



[금요저널] 안동 대표캐릭터 엄마까투리가 오는 9월 8일 극장가에 상륙한다.

안동시는 개봉에 앞서 전국 최초로 8월 31일 오후 4시에 안동CGV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엄마까투리는 故 권정생 선생의 유작인 동화 엄마까투리를 원작으로 해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안동 대표 콘텐츠로 안동시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극장판을 포함한 모든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참여해왔으며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4까지 성공리에 방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극장판‘엄마까투리 :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아파트 개발로 숲을 떠나게 된 까투리 가족이 위험천만한 도시 한가운데를 지나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으며 특히 안동역을 모티브로 한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사회는 안동시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엄마까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시사 관람 외에도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엄마까투리 어린이 그림공모전의 시상식이 예정되어 유치부/초등저학년/초등고학년 각 부의 대상·우수상·장려상을 수여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가득 담긴 개성 넘치는 수상작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태어난 엄마까투리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영화관에까지 데뷔하게 됐다”며 “TV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꼭 영화관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