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밝은 문경, 환한 밤길을 위한‘안심골목 조성’완료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벽부등 및 표지병 설치”

노상균 대구.경북 2022.08.25 09:41




밝은 문경, 환한 밤길을 위한‘안심골목 조성’완료



[금요저널] 문경시는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벽부등 및 표지병을 어두운 골목길 곳곳에 설치해 여성과 학생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골목”을 조성했다.

시는 학생, 여성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문경” 조성을 위해 문경경찰서와 함께 우범지역 골목으로 3개 구간을 선정했으며 20여대의 벽부등과 300여개의 친환경 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여성 및 학생이 자주 이용하는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치안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태양열 벽부등 및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장치는 낮에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밤에 빛을 내는 친환경 장치로서 친환경·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조명장치를 이용해 가로등 불빛이 비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범죄 예방과 밤길 귀가 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