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충청남도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철수, 이완식, 최창용 도의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환 시장, 김영명 부시장을 비롯한 당진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 주요 현안 및 도비 신청사업을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제2서해대교 건설 수소클러스터 조성 신규 산업단지 조성 당진항 인프라 개선 및 확충 친환경 수산종합단지 조성 시도1호선 지방도 승격 및 확포장 등 13건의 주요 현안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오봉저수지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설치사업 지방정원 조성사업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정미면 두레마루관 건립사업 신평사회복지관 신축사업 등 총 50건, 468억원에 대한 도비 지원 사업의 협조를 요청했다.
오 시장은“당진시의 현안 사업과 도비 확보 협력을 위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신 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 시 미래 신사업 육성과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의원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도의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참석한 도의원들도 “오늘 간담회가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도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