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특별조정교부금 9억 등 총 32.8억 투입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2.12.28 15:5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은 사업을 포함해사재어린이공원 등 총 8개소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0년 이상 된 어린이공원 중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 등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곳으로 사재어린이공원 소나무어린이공원 매봉재어린이공원 향나무어린이공원 설촌어린이공원 부촌어린이공원중산추만어린이공원 상상어린이공원이 선정됐다.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9억 등 총 32.8억원이 투입됐으며 공원 내 노후된 놀이시설물·야외운동기구·휴게시설·바닥 포장 등을 정비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쉼터로 개선 완료했다.

이 중 상상어린이공원은 식사지구 개발사업으로 2010년도에 설치된 공원이며 아까시 목재를 이용해 만든 놀이시설은 12년이 경과되어 목재기둥이 썩고 파손되어 금년 놀이시설 정기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철거조치 후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중산추만어린이공원은 중산지구 개발로 2002년도에 조성되어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 됐으며 주민들의 환경개선 요청에 따라 작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공원을 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한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