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조현숙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신인선·천승아 문화복지위원, 고양동 인근 학교장, 고양동장, 고양동 주민자치회,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높빛도서관은 연면적 2,87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현재 약 3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자료실, 동아리방, 갤러리, 종합자료실, 강의실, 개명산과 목암천을 전망할 수 있는 테라스, 청소년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높빛도서관에서 가장 특색 있는 공간은 4층에 입주되어있다.
청소년 공간 ‘그라운드 10’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찾아와 머무르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도서와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릴렉스 리딩존’ PC와 패드 이용이 가능한 ‘프로젝트존’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메이커존’ 청소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클래스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높빛도서관은 고양동에 개관하는 첫 시립도서관이자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립된 ‘시민이 만든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매우 크다”며 “청소년 특화 공간 ‘그라운드10’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