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와 소통간담회 개최

주부시정모니터 75명 참여…시민 목소리 듣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5.10 08:20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와 소통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9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 핵심정책과 현안을 공유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부시정모니터 75명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는 2003년부터 시작된 고양시 생활 전반에 대한 불편사항과 시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단체다.

올해 5월 제11기가 출범해 모니터 요원 100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열린시정 소통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400억원 지원의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선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3,200억원 규모의 창릉천 국가 통합하천사업 대상 선정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본격 시동고양 양재간 지하고속도로 민자적격심사 통과 시청사 백석 이전 등 시 핵심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주부시정모니터는 활동보상비 지급 금액 제한을 풀어서 더 많은 시민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시정에 대한 질의로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순환 활성화 필요 인천 2호선 연장 진행사항 고양동 단독주택가 분리수거 시설 필요 호수공원 화장실전시관 관리 미흡 도로변 난립하는 현수막 정리 필요성 직장인 동아리 활동 장소 확보의 어려움 낮은 재정자립도 고양꽃박람회의 KTX와 연계한 패키지 사업 필요성 시 전반적인 시설 유지보수 필요성 지축지구의 도서관 및 고등학교 등 공공 편의시설 부족 등을 건의했다.

주부시정모니터 요원은 “시장님이 직접 고양시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해 주셔서 시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이런 현안들이 잘 실현되어 더 살기 좋은 고양시가 되면 좋겠다 모니터들의 질의사항에 경청해 주시고 대안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분들과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져서 즐거웠다 오늘 나온 의견이 시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바로 반영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