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해남읍 학동지구 등 7개 지구 마을회관, 경계결정 협의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6.13 10:41




해남군청



[금요저널] 해남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해남읍 학동지구, 화산 신풍·연곡·구성지구, 현산 두모·장등지구, 황산 징의지구 등 7개 지구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완료에 따라 총 2,584필지에 대한 경계결정 협의를 진행한다.

장소는 마을회관이며 운영 기간은 6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이다.

현장사무소는 사업시행 담당 공무원과 사업 책임수행기관인 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과 함께 토지소유자 소유필지별로 현황측량 결과인 경계와 면적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군은 현장사무소 운영 시 무인항공기을 활용한 영상과 측량자료를 중첩시켜 최신의 현장 사진으로 정확한 경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보내 경계에 따른 의견접수를 받고 올해 12월까지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계협의 및 경계점 확인이 어려운 경우 토지소유자 입회하에 경계점을 설치하는 등 지적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긴밀히 소통해, 경계 불만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사업 완료시까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