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무안황토갯벌축제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금요저널] 전남 무안군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동안 공직자, 무안전통시장상인회와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착한 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주변 상인과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소비 등을 홍보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군은 휴가철·축제 기간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 개인서비스업이 안정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캠페인을 벌이고 불공정 상행위 또한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행락 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것이며 다시 찾고 싶은 무안이 되도록 서민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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