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연산동과 부흥동에 에어컨 후원
[금요저널]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이 지난 22일 부흥동과 연산동 저소득 취약계층 2세대에 벽걸이 에어컨을 후원 설치했다.
이번 활동은 ‘목만사봉사단’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연산동과 부흥동은 대상자 선정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통해 에어컨 설치가 꼭 필요한 세대로 선정했다.
한편 ‘목만사 봉사단’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의료나눔, 뷰티·문화 등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남블루재능봉사단 우수프로그램에 3년간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형찬 회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시기에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하며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준 연산동장과 윤선옥 부흥동장은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해 실천해 오고 계신 목만사봉사단 회원 덕분에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동에서도 촘촘한 현장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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